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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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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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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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호정수기
  • 2008/05/0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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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차게 5월 시작하셨나요? 헤헤 ^^
    오늘두 역쉬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상큼님의 저녁메뉴~
    조만간 한번 따라해봐야 할듯 싶네용 ^^;;
    연휴 잘보내시고.... 후기 기대할께요 ^^

5월 시작~~행복했나??ㅋㅋ
생각해 봤는뎅..ㅋㅋ
과연??ㅋㅋ

정수기님도 행복하게~힘차게 시작하셨죠??ㅋㅋ

  • 초롱물방울
  • 2008/05/01 22:00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아...지금쯤 군산 가있는거야?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와~
    언냐가 요즘 좀 바빠서 울 상큼이 가는거 배웅도 못해줬넹..미안^^
    떡 나눠주고픈 상큼이 마음이 어떤건지 언니도 알것 같어~
    그래서 고맙고..언니는 여기 안에서 실컷 묵어서 배가 부르네 그려^^
    정말로 연이 되어서 같은 동네 살수 잇다면 좋겠지만
    지금은 우리 욕심 부리면 안되니 각자 있는곳에서 화이팅 하기로 하자궁^^
    연휴 잘 보내고 다녀와서 또 즐건 이야기 한보따리 풀어놔~~~

언니...그래도 넘 넘 아쉬워여..ㅠㅠ

저 군산 잘 다녀와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는뎅..너무 쉬어서 그런가??ㅋㅋ
움직일때마다..ㅋㅋ머리가 핑~~도는거 있죠..ㅋㅋ

  • 내꼬만사랑해
  • 2008/05/01 14:35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소리야~~~~~~~~~~~~~~~~~~~~~~~ㅋㅋㅋ

  • 나여007
  • 2008/05/01 11:48
  • 답변 |수정 |삭제
  • 집들이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당^^

  • 까비뽀뽀
  • 2008/05/01 10:53
  • 답변 |수정 |삭제
  • 울 영이네 집에 오면 눈과 입안이 즐거워~~
    동생네 가족 초대해서 맛난 저녁을 먹었구나~~
    언니도 동생이 있었슴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언니나 오빠들과 어울리는것도 즐겁고 좋지만..
    나도 챙겨주고 싶은 동생이 있었슴했었거덩~~
    그래서 엄마한테 동생 하나 낳아 달라고 졸랐던 기억이~ ^^
    울 영이의 힘찬 응원과 격려 덕분에~~
    오늘은 형부랑 아침밥도 챙겨 먹었어~ ^^
    집에 있슴 머리가 더 아플꺼 같아서 삼실에 나와서
    어제 마무리 못 지은 월말 마감 좀 정리하려고~~
    울 영이는 친정 & 시댁 나들이~???
    너무 좋겠다~~~
    잘 다녀오고~~ 즐건 시간 보내고 와~

언니..잘 하셨어여~ㅋㅋ

희정언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