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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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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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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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비뽀뽀
  • 2008/05/0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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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 영이~ 친정에서 은제 올라낭??
    아~ 엄마 여행땜에 시댁에 있다 온다했낭?? ^^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오랫만에 들러봐~~
    푹 쉬고~~~ 행복한 5월이 되어보장~ ^^

언니 시댁과 친정을 왔다갔다..ㅋ
어제 오후에 집으로 넘어왔어여^^

5월은 행복하지만...너무 부담스러운??ㅋㅋ달..ㅋㅋ이예용ㅋ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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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러스인생꼭
  • 2008/05/02 11:38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이 놀아서 좋겟다~~~~ 팅이는 회사나왔엉. 우린 징검다리 휴일은 꿈도 못꿔요. ㅋㅋ
    근데 신랑이 일해서 넘 안타깝네. 같이 놀러갈 계획도 잡기 애매하고,
    하긴 이럴때 놀러가면 더 힘들지 몰라. 나중에 사람 없을때, ㅋㅋㅋ

    상큼아 놀때 심심하면 가계부 빨리 정리해서 올려~
    넘 궁금해~
    맨날 보면서 자극 받고 열심히 살아야지 하자나 ㅋㅋㅋ

    글구 서울 놀러와~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나 만나줄꼬지? ㅋㅋㅋ
    나도 이번 주말에는 계획좀 잡고 알뜰하게 보내려구.
    이제 지나가는 시간도 그냥 보내지 않으련다. ㅋㅋㅋㅋ

    휴일 잘 보내~^^

가계부 정리라도 해 뒀음...좋았을텐뎅..
연휴내내..먹고 놀고...자느라~~
앗~~고스톱도 치고..ㅋㅋㅋ

서울 올라가면..울 팅이도 당근~만나야징..ㅋㅋ

  • 내꼬만사랑해
  • 2008/05/02 10:33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잉^^* 어제 춘향제 전야제라~~ 불꽃놀이 보려고
    신랑이랑 저녁먹고 나갔다가..넘많은 사람들로 인해..
    지쳐있다가.. 시댁가서 고스톱 쳤어요..한참 치는데
    펑펑~~ 불꽃놀이..;; 작년까지만해도..오후 7-8시인데
    어제는 9시에한거있쪄~~ㅋㅋ 옥상에 올라가서봤어영~
    어제 춘향제..시작하고 처음가보았는뎅.. 쩝~
    별거없더라구요.ㅋ 술집??야시장?? 그런것만 쭈욱...
    작년에는 빙고게임도있고 많았는뎅~~ 요번에 축제가
    많이 축소되어서~ 엄마 오시는것도 취소..ㅋㅋ
    근데 언니 휴가 들어가신거보니..저테는 못놀러오겠어요 ㅠ
    오늘 신랑 야근이구..(혹시나 오늘저녁 언니랑 보낼까?했어요)
    요즘 형부 바쁘시다니..ㅎㅎ 내일은 신랑 혼자 근무라..
    5일날 쉰다하니..4일날은 나가서 한번 이리저리 구경도 해봐야
    겠어영^^ 언니 동생집에 가셨구낭~~ 아웅ㅎㅎ 이쁜예워니~
    언제한번 직접 보고싶어요^^ 기회가 오려나??ㅠ
    언니~~이따 저녁에 전화드릴께요..통화로 자세하게♡

언니..빙고게임 어렸을때 해봤는뎅...ㅋㅋ

우리 소리 볼수있는 기회가 이번 연휴때~
딱 좋았는데..ㅠㅠ
언니가 핸폰관리만 잘 했다면..ㅠㅠ
근뎅...형부가 토욜까지 출근하고~
엄마가 4일날 여행갔다가 오셔서...엄마랑 함게 보내느라...ㅎㅎ

예워니 직접 함 보여줄 기회를 언니가 만들어 볼께용..ㅋ
우리 소리보면..울 예워니가 딱 붙어서 안 떨어지는거 아닌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