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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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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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dangel
• 2008/05/0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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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님.. 연휴는 잘 보내셨어요?? 전.. 3일동안 푹~ 쉬고 출근했답니당^^v
  그래서 오늘 유난히 바쁘네영..ㅎㅎ 상큼님도 오늘 많이 바쁘신가바요~ 아까 살짝 놀러왔었는데 흔적이 없는걸 보니..^^;(지금시간은.. 오후 5시 10분입니당..ㅋㅋ)
  오늘부터 좀이라도 일찍 퇴근하기 위해서 계속 일만 하고 있답니다..
  참.. 상큼님 추천에 따라 20대 재태크에 미쳐라?? 함 읽어 보기로 했답니당..^^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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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05/0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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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웅...연휴동안 언니네는 어디 놀러간건 아니고...
  친정부모님 서울 오시라했는데 일이 있어서 못오셔소..
  이달 말쯤에 친정갈라고..
  담주는 시댁부모님 오시라 하거나..우리가 내려가거나..그래야징..^^
  언니는 금토..집회 갔다오고...
  형부랑 장봐서 맛난거 해먹고(?) ㅋㅋㅋ
  앞으로 라면 못사먹어서 한박스 비상용으로 사났어.ㅋㅋㅋ
  소고기도 앞으로 못먹으니 비상용으로 사오고..
  
  오늘 기자회견 또 하던데..짜증나서 그냥 껏당..
  ^^
  
  참..드디어 의자 마무리 다해서..주말엔 형부랑 거기서 식사도 했지..
  포스팅 올려야하는데 바빠서..내일 올릴께..^
  좀있다 8시에 국회의사당앞에서 촛불집회한다해도..오늘은 거기가야지..ㅋ
  
  오늘은 언니가 바빠서 상큼이랑 못놀아줬네..ㅎㅎㅎㅎ
  내일은 신나게 놀자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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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비뽀뽀
• 2008/05/0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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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푹 쉬어서 좋았겠당~~~ ^^
  언니두 나름 편하게 지낸거 같으이~~
  형부랑 연휴에 영화 몇편 다운받아 보공~
  집에서 샴펜한잔하공~ 스테끼 맹글어 먹고~
  비록 결혼기념일엔 여주언니 집에 가서 하우스일을 좀 도와줬지만서두~~ ^^
  조카들과 함께 보내는것도 그리 나뿌진 않더라공~~
  조카들이 다 커서렁~~ (키가 다들 170이 넘어서렁 같이 댕김 절대 조카로 안봄~ㅋㅋ)
  봄바람도 불공~~ 일하기 싫은.. 그런 오후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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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인생꼭
• 2008/05/0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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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 하이~~~ 잘쉬었어? 5일동안 돈 많이 벌었어? 밑에 보니 고스톱 마니 쳤다 해서, ㅋㅋㅋ
  팅이는 쿠키도 굽고, 머리도 볶구, ㅋㅋㅋ
  반응이 극과 극이라 어찌해얄지는 모르겟으나,,, 니가 보고 말해죠~ ㅋㅋ
  오늘 날씨 정말~ 정말 좋다.
  완전 장난 아니게 좋은데~
  놀러가구 싶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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