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56)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 today
  • 80
  • total
  • 372434
  • 답글
  • 10753
  • 스크랩
  • 56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가입한 카페
즐겨찾기 게시판
[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방명록 남기기

  • 은빛살구
  • 2008/04/30 10:48
  • 답변 |수정 |삭제
  • 저는 제 방명록에다 레시피 올려주신것도 모르고
    계속해서 여기에 답글달리기만 기다리고 있었다눈 -ㅅ-
    제집이 있는 줄도 잘 몰랐다눈.. ㅋㅋ

    아무튼 레시피 감사하구요
    신랑의 우김으로 집들이가 취소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혹시나 형님들 오시면 해드릴라고 공부하고 있어요 ㅋㅋ
    우리는 시댁이 7남매라 집들이가 대단하거든요 -ㅅ-

    아무튼 상큼이님 감솨~!

ㅋㅋ살구님 기다리게 해서..미안해용..ㅋ
어제 남겨놨는뎅..ㅋㅋ
형님들 초대 하실때라도...함 도전해 보세영~~ㅋ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시퐁양
  • 2008/04/30 09:13
  • 답변 |수정 |삭제
  • 안농..^^ 출근잘했지???
    어제 pd수첩 봤는지 모르겠지만...본질적인 문제는 안집어주고..실망이였어..
    뉴스도 보기싫고..정말 이 나라를 떠나야 하것 같다...ㅡㅡ;;

    ^^ 암튼 살큼인 좋겟네..
    오늘만 일하면 5일 휴가라공??
    부러워라..ㅎㅎㅎ
    형부는 내일만 쉬고..금욜은 출근해야돼..^^
    그럼..오늘 퇴근하면 군산으로 쓩..날아가는고야???
    와우..정말 휴가다운 휴가를 보내고 오겠군아 히히..

    언닌 어제 의자 만들다가 허리 아포 죽는줄 알앗어..
    자세가 구부정하니..ㅋㅋ
    그래도 의자 한놈은 완성했네..
    셋팅하고 보여주고 싶은데 살짝만 공개해볼까??ㅋㅋㅋ
    형부가 킹왕짱이라고..해줬는데..푸하하하하..

    오늘 아침 일어나서 의자보니 밥안먹어도 배부른 뿌듯함이..마구마구..
    좀있다 구경와..ㅋㅋ

완전~~이뽀영..ㅋㅋ
언니 대단..ㅋㅋ
킹킹~~왕왕~~짱짱!!!ㅋㅋㅋ

  • 초롱물방울
  • 2008/04/30 01:08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아...언니 상큼이네 집 마실을 끝으로 자러 가야긋당..ㅎㅎ
    강화도에서 올적에 살짝 길이 막혀서 예정시간 보다 늦게 도착..
    집에 와서 씻고는 쇼파에서 30분 자고 났는데..
    그래서 그런지 형부 일 보내놓고 나니 잠이 깨버렸거든~
    마실좀 돌고 나니 이제 슬슬 다시 졸리넹..ㅎㅎ
    오늘 하루도 잘 보냈지??~
    이제 서로 정도 많이 들고~ 마음도 나누고 그래서 그런지
    요즘 부쩍 울 부자마을 동생들과 가까이살면 정말로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넹^^* 잘자고~ 내일도 행복한 하루 맞이해...

언니 제말이용...
제가 정말 인천이나 서울쪽에 살았음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다니깐여...ㅎㅎ
우리회사....서울로 안 옮기나??ㅋㅋㅋ
그럼 주말부부 하더라도..저 서울쪽으로 갈텐뎅..ㅋㅋ

우리신랑이 알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