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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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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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페diem
• 2008/06/2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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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회사 이사 때문에 바쁜 거지?
  주말도 바쁘다고는 하는데.. 넘 무리하지 말고.. 힘내서 일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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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꼬만사랑해
• 2008/06/2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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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에고 언니 아직 피곤도 안풀렸겠당~~
  일이 그렇게 많은거였어요?? 형부가~
  이해는 했겠지만 살짝 속상했나보당.ㅎㅎㅎ
  
  언니 컴터 교체하면~ 안에 파일작업해야겠네영??
  앙 다하셨을라나~ 언니 항상 회사에서 사진올렸잖아영~ㅋㅋ
  
  오늘 자두 틀림없이 도착은 할텐뎅~~ 상태 넘궁금.ㅠㅠ
  이쁘게 맛나게 익어서 도착해도 좋을텐뎅.ㅎㅎㅎ
  
  상태보고 문자라도 남겨줘용^^
  
  저 오늘 친정가요..야홋^^*
  비가 온다해서 살짝 걱정이지만..
  신랑이 운전해야하니.ㅎㅎ 그래두 좋아영~~
  머할까 지금 고민중...그리고 또..머 털어올까 ㅋㅋ
  고민중..ㅋㅋ 디카 수리때매 속상하긴하지만
  아직도 서비스센터에서 연락이 안왔어요 ㅠㅠ
  
  아는사람한테 은근 압력은 넣었지만....
  부품교체는 어쩔수없다하네영.ㅋㅋ
  
  언니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그리고~ 주말 잘보내구영^^
  언니도 저두~ 주말 잘보내고...웃으면서
  월요일날 보기로해영~~
  
  언니 회사 이사해서 월욜날은 보기힘드려나??
  아님 월요일날 쉬려낭??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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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쌤
• 2008/06/27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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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도 신나게~~~^^
  비가올런지 꾸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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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큼여시홧팅
• 2008/06/2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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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는 아직 맑음..ㅋㅋ

언니 오늘도 화이팅!!!

요기는 아직 맑음..ㅋㅋ 언니 오늘도 화이팅!!!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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