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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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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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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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쌤
  • 2008/06/28 07:58
  • 답변 |수정 |삭제
  • 무지비온다....^^
    오늘도 출근하는거야~~??
    오늘은 무지바쁠것같네...~~보충~~ㅎㅎ
    상큼아푹쉬공~~~

ss501너를부르는노래야~~~^^
이사간다공 힘들지...^^
주말에 푹쉬고 월요일날보자,,,

언니~~~ ss501 노래예요???ㅋ

큰일이다...상큼이..ㅋㅋ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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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쁜라니짱
  • 2008/06/27 18:06
  • 답변 |수정 |삭제
  • 아침에 혹시 비가 올지도 모른다고 해서 우산 챙긴다는게 또 그냥 나왔네..
    이궁~ 주말에는 비가 온다넹.. 습도 높고 더운것보단 비오는게 나을거 같기도 하공.

    어제 늦게 끝났던데 오늘 안피곤했나 모르겠넹.
    주말동안 친정가나? 가서 맛난거 마니 먹고, 푹 쉬다 오면 좋을텐데.

    오늘 회식한다고 해서 거기 가야해. 상큼이 말처럼 금요일엔 회식 안했음 싶은데..
    그 담날 쉬는날이고 하니 또 술 엄청 마실텐데.. 분위기 봐서 일찍 나와야징.
    신랑이랑 행복한 주말 보내고.. 월요일에 봐~

금욜날 은근? 회식하는 회사가 많은가봐..ㅎ
울 서방님네만 그러는줄 알았는뎅..ㅋㅋ

우리는 암만 매일 술을 먹고...회식을 자주해도..ㅋ
절대...금욜날 회식은 생각도 안하거든~~
월욜부터 목욜까지 암만 술을 마셔동..ㅋ
주말의 시작 금욜은 다들 가정과 함께??ㅋㅋ

  • Badangel
  • 2008/06/27 13:05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님~ 여전히 잘 지내고 계신 모습 보기 좋네요..^^
    구경은 자주 하고 갔지만.. 흔적은 정말 오랜만에 남기는듯..ㅎㅎ
    그동안 저한테 정말정말 중요한 일이 있었거든요... 사람의 소중함을 알게 해준..^^
    그동안 혼자서 힘들고 아파하느라고.. 흔적 남기는 걸 못했네요..ㅎㅎ
    이제 다시 힘내게 됐으니 자주자주 놀러올꺼예용..ㅋㅋㅋㅋ
    참.. 치과 치료 받으신다고 하셨는데.. 아직도 받고 계신가요? 치과치료 엄청 고통스러운뎅..
    오늘은.. 마감땜에 바쁘기도 하지만.. 그래도 살짝이라도 여유가 생기는 하루네요~
    오후에도 열심히 일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