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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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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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라니짱
• 2008/07/0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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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아~ 즐거운 주말 맞이했어?
  난 오늘 특근중.. 원래 왠만하면 특근 잘 안하는데..
  오늘은 쌓인일이 좀 많아서..^^
  
  나도 회사 처음 입사할때는 나름 도심이었는데..
  지금은 외곽으로 이사해서 출근하기가 넘 힘들어..ㅠㅠ
  그나마 평일엔 통근버스 타고 출근하니까 괜찮은데 오늘은 특근이라..
  
  우리같이 젊은(?) 20대에겐 아직 전원생활이 좀 무리인거 같어..ㅎㅎ
  조금 더 나이들면 그때 하자..^^
  근데 외곽에 있으니까 좋은 점이 한가지 있는게 돈을 안써..
  돈쓸곳이 없어.. 바깥에도..ㅋㅋ
  
  나는 저번주에 이어 생각하는 주말의 연속..^^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이번 한주 쯤 생각하는건 정말 새발의 피겠지?
  그래서 신나는 주말은 조금 미뤄놓으려공.
  신랑이랑 즐거운 주말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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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꼬만사랑해
• 2008/07/0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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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더운 주말??인뎅..언니 볼수있으려나~~^^*
  언니가 바빠서~ 언니의 주말계획도 못들었네영^^
  
  센스쟁이 언니~ㅋㅋ 얼마전 아빠가 골프쳐서 타온
  굴비공수해온걸 기억하시다닝..ㅎㅎ
  어제저녁에 하려다가 못했어영.ㅠㅋㅋ 신랑이
  온갖 애교를 부려..삼겹살을 먹자고하길래~
  
  하품해서 눈물나온거면서..삼겹살 안사준다고
  우는거라면서 막 질질짜는데 안먹으러갈수가
  없겠더라구영^^ 그래서~~ㅋㅋ 언니가 알려준
  굴비찌개 적어두고 도전해봐야징^^ 성공하면~
  다 언니덕이니까★ 신랑에게 자랑할께영~^^*
  
  주말에 언니보면 평일보다 더 반가운거알아영??ㅋㅋ
  못본다는걸 아는데~ 봐서그런가?? 앙 언니 보고파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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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쌤
• 2008/07/0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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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행복한주말~~~^^
  즐거운주말~~^^
  주말엔 푹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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