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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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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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07/0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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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햄버거 묵었더니 커피 생각이~
  모닝커피 한잔하고...오늘도 즐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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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인생꼭
• 2008/07/0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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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깜딱 놀랐엉~ 웬일로 주말에 포스팅도 하시공~ ㅋㅋㅋ
  이렇게 월욜 아침에 들어올 손님들을 위해 소식을 전해주는 센스~ 상큼 만점~!!! ㅋㅋㅋ
  가계부는 올리셨나 모르겠당,,, 갑자기 급 궁금해지네. ㅋㅋ
  웬지 피곤해서 못올리셨을 듯~~~
  
  팅이도 주말에 탱이랑 맛난거 먹구 잘 놀았엉~~
  회사에 월욜부터 안좋은 인사발령 소식이 들려와서,,,
  좀 마음이 무거운 월요일이긴 한데,
  울 탱이가 아침부터 이쁜짓 해줘서 기분 좋은 월욜 아침을 맞게 되었다~~
  
  울 상큼이도 월욜 첫주의 시작 잘 보내공~
  이사한 회사 살림도 한번 보여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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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07/0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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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굿모닝..^^
  주말 잘보냈지??
  언니는 금요일 밤.. 모임 친구중 장모님이 돌아가셔서...남자들..상가집 다녀오느라..
  모임은 자동취소..^^
  토요일은 촛불집회갔다가..일요일은 집안 대청소하면서 쉬었(?)어..
  드디어 트리도 치우공.^^ 창고도 정리하고.. 욱신거리네..^^
  
  밤사이.... 좀 더워서..잔것 같지도 않네그려..ㅎㅎㅎ
  상큼이는 주말 잘보냈지??
  요번주도 힘차고 행복하게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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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07/0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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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휴일 잘 보내고 있지??~
  언니도^^ 바쁘게 휘리릭 지나갔지만 할일 다 한듯한 느낌이랄까..ㅎㅎ
  울 상큼이 바쁜데도 한달간 언냐 홈에 부지런히 응원 다녀가 준거
  무지 고마워~ 상큼이도 7월 또 건강하게 화이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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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꼬만사랑해
• 2008/07/0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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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히히 언니 완전 반가운데영^^
  저두 가계부 낼쯤 우선 정리부터
  해볼까해영^^ 언니 파티 이번에도 역시 기대中
  
  오늘 굴비찌개했어용.ㅋ 근데 신랑이
  싹먹어치운거보니 잘했다싶어요~~
  제가 못먹으니..아주 가끔만 해줘야겠어여~ㅋ
  
  전 무익은것도싫고~ 생선도싫고..ㅎㅎ
  원래 오늘 돈까스 만드려고했는뎅..
  생빵가루를 샀거든요 일반 마른것보다
  훨 맛있다고해성^^ 내일 낮에 해야징 히히~
  
  확실히 기름에 튀기니짱★ㅋㅋ
  이제껏 후라이펜에 굽다시피했는뎅..
  
  음 그냥 맛있게 먹을만한정도였는데
  
  이젠 찾아서 먹고싶을정도^^
  
  언니 낼 잘보내고..잘다녀와영^^
  
  월요일에 봐영★ 내일은..못봐도~
  월요일기다리고있을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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