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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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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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07/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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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아~~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랑~
  언냐는 어제 규리랑 음악회가서 좋은 노래도
  감상하고 즐거웠더니만...아침 컨디션이 굿이당^^*
  상큼이도 즐건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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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비뽀뽀
• 2008/07/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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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울 상크미네 집에 언니 올만에 왔는뎅~~
  ㅠㅠ
  밥 먹고 오는걸 깜빡 했당~ ㅠ.ㅠ
  배거파~~~~ ㅋㅋㅋ
  
  근데 갑자기 생각이 든건데~
  저렇게 많이 차려서 둘이 다 먹어??
  
  근데도 제부도 글코~ 울 영이두 글코~~
  어쩜 군더더기 살들이 한개두 없댜~~
  완전 부럽~~ ㅠㅠ
  
  언니네는 저렇게 맬맬 먹었다가는~ ㅎㅎㅎ
  아무래도 평택에서 울 영이네 집까정 굴러가두 될껴~~ ^^
  
  울 영이 이뿌게 사는 모습에~~
  요즘 공부한답시고~ 소홀했던 형부테~~
  살짝 미안한 맘이 들려하넹~ ^^
  
  오늘은 언니도 일찍 들 가서~
  맛난것 좀 오랫만에 해 줘야겠오~ ^^
  
  열대야현상에 건강 조심하공~~
  오늘두 션~~ 하게 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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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꼬만사랑해
• 2008/07/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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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앙 언니ㅠㅠ 푹푹찌는게 아주 날씨죽음이예영~
  아고 죽겠다.ㅎㅎ 요즘 냉면 아주 맛나는곳을
  알아내서..몇일내내 먹는중인데~
  동네언니가 얼른 넘어오라네영~~~ㅋㅋ
  
  언니 점심 맛나게드시궁★ 오후에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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