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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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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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쌤
• 2008/07/0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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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냉커피한잔~~좌~~악~~~^^
  무지날씨좋다,,,^^
  형부는 사진찍으러 가고싶다하면서 출근하네~~ㅎㅎ
  
  상킁이도 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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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07/0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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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도 화이팅해^^
  날은 여전히 흐리지만서두~
  언냐도 오늘 몇백년만에 점심 약속이 있다는..ㅋㅋ
  어제 울 상큼이 언니 홈에 와서 쓴 글이 중간부터 싸악~
  사라지고 없더라는...뒤에 몬말이었을까~ 궁금 궁금..ㅎㅎ
  
  오늘도 수고하고..건강 잘 챙기고..행복한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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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소맘preepo
• 2008/07/0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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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랫만에 왔네...
  카페 식구들 집에 한번씩 다니는것도...이런 야심한 밤 아니면 힘든것 같아...
  
  오늘은 일이 좀 있어서 늦게까지 컴으로 작업하고 있었는데..
  이제 자러 가야겠당!
  
  오늘 하루도 잘 지냈지?
  울 상큼이는 먹는거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아!
  오히려 언냐가 더 걱정 ㅠ.ㅠ
  
  내일도 힘찬 하루 되길...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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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ny0717
• 2008/07/0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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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님이 차려준 식사를 보면서 처음으로 신랑한테 많이 많이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여 ^^;;
  평일에는 아예 밥도 못해주고..주말인 어제도 모든 음식을 시켜먹기만 했다는..
  아... 신랑한테 잘해줘야 겠어여~
  정말루... 님한테 자극 받고 갑니다...
  가계부도 너무 잘 보고 있어여
  우리 이웃터요~^^
  자주 놀러올께여~~
  궁금한 것도 많이 있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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