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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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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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쌤
• 2008/07/0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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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아 바쁘면 이차타고다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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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라니짱
• 2008/07/0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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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사 잘 했나 모르겠다. 나도 2년전엔가 회사 이사했는데..
  아무리 포장이사라해도 손이 많이 가드라공. 여자라 시키는것도 없는데도 몸이 아푸데.
  상큼이도 회사랑 집정리 하고 하느라 몸 아픈거 아니지?
  
  주말엔 뭐 별일도 없었는데 그냥 나혼자 화내고 은둔생활 하루 하다가..
  일요일엔 한강가서 바람좀 쐬고 그랬지. 더운데도 시원한 강바람은 좋은거 같아..^^
  상큼이도 신랑이랑 즐건 주말 보냈지? 7월 한달도 화이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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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07/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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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아~~ 7월이 시작 되었넹...
  울 상큼이 바쁘니?~ 건강 잘 챙기고...
  엊그제 야근하고 또 안쉬고 냉장고 청소하고 그러더니
  혹시 힘들어서 병난건 아니지??~
  살짝 걱정...~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공..
  7월 달력 하나 가득 행복으로 채워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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