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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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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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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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이화이또
  • 2008/07/0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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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난 점심 드셨어요~
    우울해서 먹을거 구경왔어요~
    연짱 일주일 내내 죽쑤는 주식을 보고 머리털만 한우쿰 쥐 뜯었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이쁜라니짱
  • 2008/07/0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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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정리가 안됐나부다. 하긴 조그만 집도 이사하려면 한짐인데..
    회사는 더크니.. 이사한곳은 맘에 들어? ^^
    난 원래 대중교통 편한곳에 회사가 있었는데.. 이사오면서 회사는 무지 넓어졌지만..
    난 이제 집에서 편히 다닐수가 없어서 아주 안좋아..ㅠㅠ
    그것도 이젠 몸에 익숙해졌지만..^^

    1일부터 내일을 나눠줄 여직원이 한명 입사했는데..
    오늘 갑자기 출근을 안했네. 이렇다하게 인수인계도 안해줬는데 벌써 겁 먹었나봐..ㅠㅠ

    너무 무리하지 않게 몸 챙겨가면서 일해.. 좋은하루~
  • 석호짱
  • 2008/07/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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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아...좀있음 점심시간이다..^^
    아무리 바빠도 건강챙기면서 지내... 알았지??^^
  • 내꼬만사랑해
  • 2008/07/0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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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앗~ 언니 오늘도 바쁜가보당.ㅎㅎ
    퐁언니 말대로 진짜 여유로운 언니를
    돌려달라고..1인시위??라도해야겠어영.ㅋ

    안보이니 넘 보고싶잖아영~ 언니들 보려고
    신랑 출근시키자마자..달려왔는뎅^^

    오늘 신랑 야근이라~ 전또 무얼할지
    고민좀 해봐야겠어용.ㅎㅎㅎ
  • 시퐁양
  • 2008/07/0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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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
    울 상큼이 넘 바뿌니깐.. 적응안돼..^^
    여유로운 상큼이로 돌려달라... ^^
    오늘 하루도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