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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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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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꼬만사랑해
• 2008/08/1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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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저두 치과다녀왔어용~ 오늘은 좀늦었어용
  
  월욜이라 어찌나 사람이많던지..예약을했는데도~
  많더라구영^^;; 오랫만에(신랑생일때 한번해보고)
  잡채한번 해볼까해영..시금치는 마트가도없더라구영
  날씨가넘더워서..금방상해서~ㅋㅋ
  
  그냥 대충대충 흉내만 내보려구영..
  
  요즘 넘 저녁이 부실해서인지 신랑이
  밥을 많이먹더라구영.ㅋㅋ 반찬이많으면~
  
  밥도 준것만 먹는데 더먹는다하겅...큭큭
  
  아까 잇몸치료했는뎅..앙 아파서 진통이.ㅠ
  
  항생제랑 진통제 처방해줘서..반가워서 바로
  먹으려했는뎅..밥을 먹고먹어야한대서 못먹고
  있어용 ㅠㅠ 어제 시엄마가 주신 닭죽 먹어볼까해영^^*
  
  점심 맛나게드셨어영?? 헤헤 급여파티...그냥그냥 머^^;;
  성공?실패? 암튼 잘먹었음댄거져~~ㅎㅎ
  
  저두 이따 좀 여유로워지면 포스팅해보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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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호짱
• 2008/08/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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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인공뼈에.. 임플란트...........아파서어떻하냐...............ㅠ.ㅠ
  상큼아......오늘은 좀 어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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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인생꼭
• 2008/08/1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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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치과치료 잘 받았어?
  나도 예전에 사랑니 뽑고 마취 풀릴때 완전 얼굴 퉁퉁 붓고 죽겠던데..
  임플란트였으면 더 많이 아프겠다.
  그래도 진통 빨리 가라앉을꺼야. 아마 지금쯤은 많이 가라앉았을거같은데,
  날 더운데 고생한다.
  그래도 나중에 찾아올 아기천사를 위해 고생한다 치고 열심히 치료받고, 힘내~
  오늘 즐거운 하루 되공~
  
  참참, 감자구이 못해먹었어. ㅠ.ㅠ 날이 너무 너무 더워서 정말 불앞에 가기도 싫었거든.
  집에서는 시켜먹구, 거의 나가고, ㅋㅋㅋㅋ
  정말 에어컨갖구 시포 ㅠ.ㅠ
  감자구이 해먹구 꼭 이야기 해줄께 ㅋㅋㅋ 누룽지는 간식으로 잘 먹구 있어. ㅋㅋㅋ
  다른 과자 먹는 거 보다 훨 좋더라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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