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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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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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지2
  • 2008/08/1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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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하..
    상큼여시님~~~ 용대 짱이에용~~ 21살에 귀여운 외모에 재치 넘치고..
    스매시할때에 그 파워~~아흐..
    저는 눈 감고 신랑보고 용대라고 불렀다니깐요.. 크크.. 이건 쫌 너무 했지만.
    박태환보다 더 귀여운거 있쬬~~ 꺄아아아악...
    너무 귀여워용.. 흐흐흐
    요즘 일때문에 통 모네타 못봤는뎅..
    상큼여시님 여전히 꾸준한 활동 멋지시네욤!! 정말 대~~ 단해요..
    정말 알뜰 살뜰,.
    우리 신랑이 맨 처음 모네타를 시작해서.. 맨날 상큼님 가계부를 보면서.. 머리를 쥐어뜯었죠.. 크크
    제 남편도 엄청 알뜰하거든요...
    아마 진짜 뵙고 싶어 하는 눈치에요.. 크크크..
    또 놀러 올께요~~
    오늘 회사 가니 용대 팬 들이 쫘~~아악 깔렸더라구요..
    사실 저는 어제 이효정이 이용대 다리통 두배만하길래.. 남자 둘이 경기 하는줄 알았어요.. 크크크
    이런 말 하면 혼나려나~~
    상큼님 저의 롤 모델이에용. 또 뵈요~~ 크크크

우리 언제 부부동반으로 만날까용???ㅋㅋㅋ

용대~~완전짱!!!
뉴스에도 나오더라고용..ㅋ
용대 인기짱이라공~~~~~ㅋㅋㅋ

단지님에게 더 노력하는 모습 많이 보여드릴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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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미1129
  • 2008/08/18 18:03
  • 답변 |수정 |삭제
  • 요즘 부자마을에 빠져있어요, 아주 즐겁게 잘 보고 갑니다.
    맞벌이 하시는데 살림도 참 잘하시는거 같고
    여러 이웃들과 사이도 좋아보이시궁...
    저두 한국에 있다면 더 친하게 지낼수 있었을거 같은데 넘 넘 아쉬워요.
    저는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거든요.
    그래도 자주 들를게요 ^^

프미님 일본생활 궁금해용^^
상큼이도 타국으로 나가서? 생활하고 싶어져서~
요즘 부쩍??ㅋㅋ

요리쪽으로 공부도 하고 싶어지고...ㅋㅋㅋ

앞으로 자주 모네타에서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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