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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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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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08/1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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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울 상큼이 모가 고민이었던거얌??
  언냐가 이래저래 신경쓸게 많을것 같아서
  언니한테 못 터놓은건 아닌지..살짝 미안해지네~
  언냐 괜찮으니..담에라도 고민 있음 야그혀~
  잘 해결되었다니 다행이고~
  광복절 연휴 잘 보내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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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큼여시홧팅
• 2008/08/1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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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그닥 큰 고민 아니였어용..ㅋ
잘 해결되어서..ㅋㅋ
상큼이 케리도 다녀오고...저녁에는 광주에도 다녀왔고용~
언니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언니..그닥 큰 고민 아니였어용..ㅋ 잘 해결되어서..ㅋㅋ 상큼이 케리도 다녀오고...저녁에는 광주에도 다녀왔고용~ 언니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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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꼬만사랑해
• 2008/08/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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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형부에게저렇게 차려드린건
  절대 소홀이아녀용..ㅋㅋㅋ
  
  저렇게 정성가득하고 푸짐한상이
  소홀이면...허걱~ 울신랑 불쌍해져용 ㅋㅋ
  
  아직도 저 치통이있고 잇몸이 부은거같은데
  지금 다닌 치과가 오늘부터 여름휴가...
  
  근데 제이빨에 괜히 난도질을 해논거같은
  기분이 막 드는게 불쾌해죽겠어요...
  
  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른치과를얼른
  가볼까 생각중인데..어제 술을 먹어서
  부은거같기도하고-_-;;
  
  신랑친구부부들이랑 돼지볼테기살??을
  먹었는데 양념장이 특이해서인지
  베이컨맛이나더라구영..완전 살코기에^^
  
  음~ 단골될거같아용..ㅋ 그리고호프집 피시방
  까지 달려준터라...ㅎㅎ;;
  
  신랑이 숙제내준 게임하러가요..헤헤
  레벨업..숙제를 내주고갔다는-_-;;
  
  언니~ 오늘 즐거운하루보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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