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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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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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호짱
• 2008/08/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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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아~~ 치통의 고통에선 좀 벗어난거야???^^
  상큼이도 노동부에서 한다는 설문조사 작성했구나..^^
  사은품으로받은 USB.. 우리딸 준다니....
  넘고맙게 잘 받을께..(넙쭉~~ㅎㅎㅎ)
  USB직접 전달해주기 위해서라도 꼭~!! 보자...^^*
  그러고보니..울신랑 직장에서도 명절선물셋트 주문받긴 하더라만...
  제일 저렴한 굴비셋트가 10만원이야....
  이런거 사다간 울집살림 거덜나서리..매년 거절(?)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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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드림홈
• 2008/08/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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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이가 많이 아팠었구나~;;
  지금은 괜찬은거지?
  파티 구경가니까 여전히 초절정 인기스타 도라^^*
  신랑이 하림 다니시니?
  닭이 싸고 영양가도 많고 특히 가슴살은
  기름기도 적고 건강식으로 좋은거 가토^^
  언니넨 양가 어른들이 전부 현찰만 좋아하시는지라
  명절때 선물 보낼때가 거의 없지만 워낙 싸고
  좋으니까 줄떄 있나 막 찾아 봐야 겠당~ㅋㅋ
  오늘도 상큼하고고 행복만땅 하루 보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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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인생꼭
• 2008/08/1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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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500원 주세요. ㅋㅋㅋㅋ
  아주 기쁜 오늘인데, 울탱이랑은 기념일 저녁은 하지 못할듯,, ㅠ.ㅠ
  주말에 꼭 맛난거 먹자구 약속했엉.
  내동생은 나이가 몇갠데 그런거 챙기냐고 막 그래 -_-
  그래덩,,, 난 첫 연애질이자나. ㅋㅋㅋ
  
  오늘 날씨 정말 선선하고 너무 좋아~ 하늘은 맑은데 창으로 시원한 바람이 마구 들어와.
  그래서 에어컨 안켜고 자연바람 맞고 있는 중~
  오늘은 웬지 더 행복한 하루가 될 듯하다.
  우리 상큼이도 오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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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큼여시홧팅
• 2008/08/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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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로 붙여야 하나??ㅋㅋㅋ

계좌로 붙여야 하나??ㅋ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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