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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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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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지주
• 2008/08/2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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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내리는 아침~~
  넘 추워요~
  가을이 도망갔나봐요~~겨울이가 벌써 기웃기웃 하네여~~
  무서운데 겨울....니네집으로 갖다 나중에 다시와!! ㅎㅎ
  
  닭살돋은 팔뚝을 보며 겨울이에 대한 두려움이....ㅠㅠ
  
  상큼님 복숭아 넘 맛나보여서 탐내고 왔네여~~
  전 몇일전에 마트에서 복숭아 샀는데 어찌나 맛이 없던지
  아무꺼나 잘먹는 울작은 아들이 맛없다고 ㅠㅠ
  껍질 깍아서 줌 그나마 좀 낫다나....
  
  맛난 과일을 많이 먹어서리 피부가 장난이 아니었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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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쌤
• 2008/08/2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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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젠 완전 가을인가~~아침엔 쌀쌀~~ㅎㅎ
  비온다...오늘도 신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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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인생꼭
• 2008/08/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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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 오늘 정말 날씨가 완전 맑아.
  방금 외근 나갔다가 왔는데, 날씨가 덥긴 한데 그래도 하늘이 너무 맑아서 기분 짱~ ㅋㅋ
  그래도 덥긴 덥더군 -_-
  
  상큼이네 오면 너무 행복이 넘쳐 흘러서 내가 막 줍고 다녀. ㅋㅋㅋ
  여기 오면 정말 기분이 좋아진다니깐~
  울 상큼이는 얼굴 뿐 아니라 마음도 이쁘고 항상 마음이 넉넉해서 보는 나도 기분이 좋다~
  지금처럼 우리 늘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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