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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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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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08/2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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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아..언니 이제야 접속했당..^^
  집에 돌아오는 길 형부 퇴근이랑 맞물려서.. 맛난꼼장어 먹고왓옹.^^
  8월달 외식 장난아니라..어제 하지말자 약속하구손 하루도 못지키네..
  오늘은 형부가 먼저 먹자고 한거라..ㅋㅋ
  
  드디어?? ㅋㅋㅋㅋ
  아흑..좋겠다..상큼이..
  요즘 어떤것이 있는지는... 함 알아봐야겟는걸.. ^^
  자세한 얘기는 내일..하자..
  잘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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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쌤
• 2008/08/2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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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ㅎㅎ??
나도 알려줘~~ㅋㅋ

뭐~~ㅎㅎ?? 나도 알려줘~~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머니지주
• 2008/08/2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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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님집엔 먹을것이 떨어지지 않겠어요~
  넘 먹고잡아요 ㅎㅎ
  
  과일도 풍성 먹거리도 풍성...
  울집냉장고는 지금 좋아라/..//ㅋㅋ 텅텅 비어서리...
  냉장고가 쉴시간이 댑따 많거든요~~~헤헤
  
  즐건하루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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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인생꼭
• 2008/08/2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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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 상큼~
  나 귀차나서 포스팅도 안올리면서 네 포스팅은 왜 안올라오지 하는 이기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 ㅋ
  오늘도 날씨는 정말 정말 좋으네.
  주말 이틀동안 회사를 나왔더니 에고,,, 쉰거 같지두 않공,
  집에 청소도 못해서 지저분 ㅠ.ㅠ
  금주에 김치좀 담궈볼까 했는데 것도 못하고,,, 도대체 ... ㅠ-ㅠ
  오늘 가서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하고, 공부도 해야하는데, 과연,,, 히힛...
  
  상큼이도 오늘 즐거운 하루 보내고~
  이따 또 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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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꼬만사랑해
• 2008/08/2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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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말에도 언니 포스팅을 볼수있다니^^*
  
  앙 넘넘 좋아영-★
  
  언니 말일날 올라가시는거예요 형부랑??
  
  전 모르겠어요~ 말일은 신랑 절대못쉬는날이공 ㅋ
  
  가면 혼자가야하는뎅~~ 신랑이 보내줄지
  모르겠어요...ㅎㅎㅎ
  
  추석때 저 친정도 시댁도 안가고
  집에있을꺼예용 ㅋㅋ 신랑테~ 나 시댁
  가야하나? 청주안갈껀데..했떠니~
  
  가지말래용..가면 힘들다궁^^;;
  
  어짜피 신랑도 쉬지도못하고 아침에
  가서 차례만 지내야하는 형편이라.ㅋ
  
  친정에 안가는 이유는~ 나중에..좀더
  제맘 여유가생기면 얘기해드릴께영^^*
  
  언니~ 일요일 잘보내시고 날씨가
  시원하면서 넘좋아영..낼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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