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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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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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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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퐁양
  • 2008/08/2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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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아..길죽한 빵 감은 왔는데..
    내가 코스트코 베이커리쪽은 잘 안바서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겟지만.. 찾아볼께..
    거기 별개 다 있으니 아마 있을것 같옹..^^
    급한거야? 그럼 당장 오늘이라도 가보고..ㅋ


    좀전에 우박이 쏟아져서 놀랬당,,
    지구가 망해가고 있어..ㅋㅋ

    ㅋㅋ 상큼이 신랑분 교육중이라니..ㅋㅋㅋ 넘 잘하고 있옹..^^
    나도 요즘 아뒤랑 이름을 매치시켜주고 있엉..ㅋㅋㅋ
    얼마 안남았는데..다행히 더위는 물러갔으니 비만 안오면 좋은데..
    기도하장..^^
  • 머니지주
  • 2008/08/2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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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콤님 저 댕겨가요~~
    상큼님의 홈은 언제나 볼거리 까뜩이네요 ㅎㅎ

    제 가계부땜시 왕짜증 나신거 아니죠>
    왜케 컴이 말썽을 잘 부릴까여??
    내가 만나면 한대 패?줄께요 ㅎㅎㅎ
    상큼님이 나보다 나이는 한참 어리지만 많이 배웁니다요 ㅋㅋ
    언제나 많은 정보와 사랑 부탁해용~~

    즐건날 되세요~~땡큐 *^^*
  • 플러스인생꼭
  • 2008/08/20 10:02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 하이~
    오늘도 가을이 온 마냥 시원한 날씨에 기분이 좋네
    아침에 상큼이 집 들어오면 항상 맛난 그림에 입맛만 다시고 ㅠㅠ

    나 오늘 아침에 조금은 늦게 일어났지만 일어나서 줄넘기 200개 했다 ㅋㅋㅋ
    처음이라 무리하지말자고 나름 하면서 꼴랑 10분만 운동하고 들어왔어. ㅋㅋ
    낼부터는 준비운동삼아 운동장을 몇바퀴 돌고 줄넘기 해야겠어.
    바로 줄넘기 하니까 얼마나 힘들던지. ㅋㅋ
    운동부족이얌 ㅠ.ㅠ
    담주부터는 헬스장 다시 다녀~
    밖에서 하는 운동은 아무래도 이핑계 저 핑계 다 대게 되더라구.
    아침에는 줄넘기 하고 밤에는 에어로빅. ㅋㅋㅋ
    바쁘게 살아야쥐~ 울 상큼이도 오늘 바쁜 하루 보내^^
  • 시퐁양
  • 2008/08/2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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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아..굿모닝.^^
    어제 형부가 약속이 있어서 저녁을 먹고 술한잔 하고 왔지..
    보통 그러면 꼭 바나나우유와 짱구를 사오곤 해..ㅎㅎ
    평상시 안사주는데...ㅋㅋ
    근데 내가 어제 저녁을 혼자 실하게 챙겨먹어서.. 과자를 안먹었더니..
    섭섭?해 하던걸..ㅋㅋㅋㅋ
    짱구 얘기가 나와서 상큼이 신짱구사건을 얘기해줬더니..
    술을 한 상태인지라 얼마나 오버하면서 웃던지..ㅋㅋㅋ
    그러믄서 상큼이한테 일뤘다고.. 볼멘소리 하던데..ㅎㅎㅎㅎ
    암튼.상큼이 덕분에 울부부 잘밤에 엄청 웃엇당..^^
    오늘은 그동안 밀린 포스팅을 해볼까해..^^
    어디서 부터 해야할지..ㅋㅋ
    한주의 반환점을 찍는 수요일이다..힘내!!

신짱구사건이 머여요? 나도 알려줘요.. 나도 웃고파요..ㅎㅎ

크흐.. 라니야..이거.. 직접 들어야 잼날것 같옹..ㅋㅋㅋ
30일날 상큼이한테 우리 직접 듣장..ㅋㅋ

  • 뚱쌤
  • 2008/08/20 07:27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왓어~~기분도좋구~~~^^
    이젠 훨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