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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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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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뿌이지야
• 2008/08/0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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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치과 수술 하나봐요?
  수술 무사히 잘 하고 오세요~
  치과가 젤 무셔요...전 교정을 한지라...다시는 하고 싶지 않네요..ㅋ
  치료 잘 받고 맛난거 마니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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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라니짱
• 2008/08/0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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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치과치료 받는거야? 근데 임플란트까지 해야하는 대공사야? ㅠㅠ
  나도 치과치료 엄청 받았는데.. 아직 임플란트는.. 암튼 무지 아프겠다.
  상큼이가 글 써놓은것만 봐도 내가 무서버..
  
  복날인데.. 내일 치료하기 전에 오늘 맛있는거 두둑히 먹어둬.
  혹시 아파서 못먹을지도 모르자너.. 치료할때 아파도 꾹 참고..
  
  8월 말에 바베큐파티할때는 어떤 일이 생겨도 꼭 와야해. 알찌?
  우리 원숭이 패밀리 다 모여야해..ㅎㅎ
  즐건 주말 보내고!! 월요일에 건강한 모습으로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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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인생꼭
• 2008/08/0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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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상큼~ 치과 잘 다녀와.
  다가올 복덩이를 위해 치료 받는다 생각하고 잘참고 잘 다녀와.
  난 사랑니 뽑을때 마취 햇었는데,
  마취해서 안아픈가 했는데, 아프진 않은데 턱이 딸려서 뽑히는줄 알았다는 -_-
  왜 겁주는거 같지? ㅋㅋㅋㅋ
  한번 갔다오면 정말 뿌듯할꼬야.
  치과 갔다가 친정가서 몸보신 잘하고, 어머님 사랑 많이 받고와.
  신랑이랑 즐거운 주말 보내고 주말 지나서 봐요~
  울 상큼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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