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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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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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08/0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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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빨치료하는고야..어흑..정말 아푸겟다...
  눈 질끈 감고 잘 참고 와..^^
  나도 치과에 대한 공포가 심한데..ㅋㅋㅋㅋ
  
  나는 주말에 언니네가 휴가오기로 햇는데..
  갑자기 차가 고장나서 수리 맡겼데... 그래서 아직 미정...
  기차타고 오기도 애 셋데리고 오기 벅차다고..아직 결정못한ㄳ 같오....
  조카들 보고왔지만..또 보고싶네 그려..ㅎㅎㅎㅎ
  
  만약 안오믄 형부랑..촛불갔다오고 그럴것 같당..^^
  오늘도 더워..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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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팅이최고
• 2008/08/0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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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님 안냐세요~~
  오늘 가계부 안올리실껀가봐요~~
  기다리고 있느넫..
  항상 이맘때 올리셨잖아요 ㅋㅋ
  빨리 올려주세요
  알뜰한 가계부 참고하고. 보고싶으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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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08/0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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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울 상큼이에게는 또 살짝 힘든 주말이 되겠구낭..
  그래도 이쁘게 치과수술 잘 받고 오길 바래^^
  말복이라 닭볶음탕 해묵을까 싶은데..
  이따가 가봐서 닭값 봐가면서 해야겠당..ㅋㅋ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고^^*
  언니도 오늘 병원 댕겨오공..히힛~
  잘 보낼테니 걱정말고 주말 잘 보내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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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비뽀뽀
• 2008/08/0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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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공~ 울 상크미네 오랫만에 왔더니~
  볼꺼리도 많공~ 밥 안 먹은 언냐.. 배가 오늘은
  왤케 불쌍하냥~ ㅋㅋ 맛난 얘기꺼리도 많고~~
  너무너무 좋당~ ^^&
  
  냉면을 그렇게 많이 나눠먹을 줄 알았슴.. ㅋㅋ
  한박스 더 보내는건뎅~ 이그~~ 울 상크미땜에
  언냐 살수가 없당~ ^^
  
  그래도 작은 양으로 여러 사람과 함께
  나눠 먹은 울 상크미 맘.. 이뻐요~~ ^^
  
  날씨가 너무 덥당.. 건강 조심하고~~
  오늘 말복인데~~ 몸보신 좀 하공~~ ^^
  (울 상크미네는 매일이 몸보신이니 따로 할 필요 있낭?? ㅋㅋ)
  
  친정도 잘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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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꼬만사랑해
• 2008/08/0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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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으시시~ 언니 굿모닝★
  
  헤헤.. 오늘 말복인데 언니 친정가시겠당~
  
  우린 시댁갈거같은데 아직 연락없는거보니..모르겠어요.ㅎ
  
  전화안오면 그냥안가려구영..ㅋㅋㅋ;;
  
  요즘 제가 살짝 삐쳐서 시댁안가는뎅.ㅋ
  
  신랑이 신경쓰였는지~ 절데리고..친한언니네
  시댁..도 데려가고^^ 가서 저녁도 먹고오공..
  기분전환 시켜주더라구영~~~ㅋㅋ
  
  자기부모성격을 바꿀순없으니까...
  그러니 절 달래주는건가봐영..
  
  머 이젠..그냥 살짝 편하게 생각하려구영^^
  
  더 깊이들어가면 나만속상하고 힘들어지는듯~
  
  언니 친정가서..행복 한아름..겪고 안고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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