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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들은 주로 아이들의 생활,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단상들을 쓰는 공간입니다.
생활하면서 느끼는 소소하고 자질구레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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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명록이는 아직도 나를 거부하네 ~ㅠ
언니네 명록이는 아직도 나를 거부하네 ~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고마워. 어제는 혼자 생각이지..잘했다는 것이.. 뚜껑은 열어 봐야 알고. 학원샘이 데리고 가는 거야.
고마워. 어제는 혼자 생각이지..잘했다는 것이.. 뚜껑은 열어 봐야 알고. 학원샘이 데리고 가는 거야.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지금 관련사에 설명하고 회신을 기다리는 중... 마음이 무겁네.. 몸도 무겁고...
지금 관련사에 설명하고 회신을 기다리는 중... 마음이 무겁네.. 몸도 무겁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