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이곳에 놀러오신걸 환영합니다.
이런곳에 익숙하지 않아서 뭘 어떤내용을 올려야 할지 많이 망설여 지군요.
일단 저의 가족을 소개 합니다.
사회복지학과에 다니는 88년생 아들과 99년생 초등학교2학년에
다니는 딸이 있답니다.
차이가 많이 나지요.
신랑은 뭘 하냐구요. 창업준비가 좀 길어지고 있습니다.
집안일을 많이 도와주니 전 무척 편하긴 합니다.
경제적인것도 빨리 도와 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전 일하는 엄마 입니다.
컴하고는 거리가 있는 일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음엔 저의 일과 관계된 알찬내용을 올리도록 노력하죠.
울 아들한테 배워서 사진도 올리고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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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사진을 한장 찾아서 올렸습니다.
오른쪽 큰애가 아들 태훈이구요. 옆에있는 아이가 늦둥이 주연이,
그리고 의왕에 있는조카들이랍니다. 수원성에 가서 열차를 타고 내리면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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