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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강아지셋
  • 2008/02/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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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에게 물어보았나요.뿔났대요?내년에도 또 모르죠^^ 그때그때 다르잖아요.여자의맴이.그래도 일단으은 내년달력에 암호로 표시는 해놓고 삽시다.주말이여요.잘보내셔요

역시..뿔은 뭐...본인 생일을 안챙겨줘도 별 말 안하는 성격인지라...도체 머리속이 어케 생겼는지 가끔 열어보고 싶어요. 뭔 생각을 가지고 사는지 살을 섞고 사는 사람이지만, 모를때가 더 많아서요..

  • 윤봉이네
  • 2008/02/1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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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핑크님 명절 잘 보내셨어요.. 히히.. 즐거운 백조생활 여유로이 즐기고 계신가요?
    집에서 아가들 돌보는 재미도 만끽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어제부터 바람이 많이 차가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새로운 한해 즐거이 건강하게 보내세요

회사 관두면 이것저것 할거 너무 많았는데, 하는것없이 시간만 자꾸 가서 걱정이네요.
신랑왈 " 마누라가 회사 다니나, 집에 있나, 밥상이 변한게 없냐~"이러네요...ㅋㅋㅋ

  • 미륵대불
  • 2008/02/10 23:03
  • 답변 |수정 |삭제
  • 입춘은 며칠 지났지만, 산사를 찾아주신 고마움에
    모든 재앙(災殃)은 눈처럼 다 녹고 복(福)만 구름처럼 일어나라는 의미의
    천재설소 만복운흥(千災雪消 萬福雲興) 이라는 입춘방 하나 붙여 드리고 갑니다.. ㅎㅎㅎ.

대불님의 입춘방덕에 왠지 올 한해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윤봉이네
  • 2008/02/0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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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즐거운 구정연휴 보내세요 ^^
  • 호짱맘
  • 2008/01/3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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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핑크님도 푸름이 회원이셨군요. ^^
    저도 우리 아이가 똑똑하다고 생각은 안해요.
    그래서 큰 기대도 안하죠...^^
    하지만 푸름이 아버님 말씀처럼 내 아이는 내가 믿어줘야지 않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