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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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작가
  • 2007/01/2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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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녀님 스위티님 집들이에 잘다녀오셨나보네요..신랑님까지요..^^*
    기쁜맘에 술도 많이 마셨을것 같네요..오늘은 푹 쉬셔야겠네요..
    즐거운 일욜되세요^^*
  • sweety21
  • 2007/01/21 11:04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아...지금쯤 또 가서 자고있겠지?
    잠자리가 많이 불편했을텐데..미안하다~~ㅎ
    너하고 강씨하고 영미하고 남편하고 둥이들하고...우리 모처럼 정말 즐거웠다...
    담달에 너 이사하고 또 함 같이 뭉치자고 약속했다? ㅋㅋㅋ 벌써부터 등갈비 생각에 군침도네~~
    아침에 잘갔니? 잠잔다고 해서 문자 안넣었다...
    깨면 연락줘^^* 강씨한테도 고맙다고 전해주라~
  • 하마는간호사
  • 2007/01/21 09:32
  • 답변 |수정 |삭제
  • 현경씨네에 강씨도 델고 갔다구요???
    미가를 강씨헌티 들키면 안된다더니...인저 다 뽀록나는 거 아니유?
  • 음소랑
  • 2007/01/20 11:24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씨 벌써 현경이네 집으로 출발은 했을것 같고, 도착도 했을라나... ! 가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와, 나도 오늘 가면 지련이랑 현경이랑 같이 만날 수 있어 좋을 것 같은데, 갈 수가 없네! 늘 맛있게 음식 해 먹는 지련씨 주말에도 즐겁게 ^^
  • sweety21
  • 2007/01/20 10:39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 되도록 빨리와...나 심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