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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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자가
  • 2007/01/27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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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녀님 야밤에 한번 들려봤네요..카운트다운 몇일 안남았네요..ㅎㅎ
    이 행복할 때를 즐기시길 바래요^^*

ㅎㅎ어제 저녁에 하늘자가라고 썼었네요..ㅋㅋ
주말 휴일 모두 이사할곳에 올인하시겠죠? 쉬엄쉬엄 즐겁게 예쁘게 꾸미시길 바래요^^*

  • 쌍둥맘이여
  • 2007/01/25 23:27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네 공사중이라고?? 아 떨리겠다..언니네 집도 얼른 구경가고 싶어여..언니 자꾸 늦잠자면 내가 아침마다 전화해줄까??ㅋㅋ 난 둥이들이 모닝콜이거덩..
  • seokddo
  • 2007/01/25 23:07
  • 답변 |수정 |삭제
  • 슬그머니 왔다가요.....인사말은 올 때마다 들어와서 읽는데~~~~~넘 즐겁고 행복해 보인다구욧!!!! ^^
  • ksh5260
  • 2007/01/25 12:36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 안녕~~ 이사땜시 신경 많이 쓰이지??? 후딱 해치우고, 자리 빨리 잡아야 될텐데...
    건강생각해서 밤엔 안생각 하지말고 잘 자야돼. 아침부터 넘 바빠 정신이 하나도 읍다.
    나중에 보자. ^^
  • sweety21
  • 2007/01/24 13:56
  • 답변 |수정 |삭제
  • 나 심심해서 돌아다니고 있어...ㅋㅋㅋㅋ
    지련아..근데 그 한명이 누굴까 넘 궁금하지않냐?
    내가 다 물어보고 다녀야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