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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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짱가족
  • 2007/01/1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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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랫만에 들렀다 갑니데이~~이사는 한건가? 현경이는 며칠전 했다는거 알고 있궁....이사철도 아닌데 다들 이사하느라고 바쁘고...별탈없이 다들 잘 지내고는 있는거지?? 가아끔 소식은 전해죵~
  • 하늘작가
  • 2007/01/15 16:34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은 날씨가 풀렸다고 하는데도 춥네요..제가 몸살기에 이까지 아파서 더 춥게 느껴지나봐요..ㅋㅋ
    허녀님도 감기조심하시고 한주도 또 즐겁게 건강하게 보내세요^^*
  • sweety21
  • 2007/01/15 14:13
  • 답변 |수정 |삭제
  • 야~내가 영미한테 말했는데 뭘로 들은거야? 당근 20일날 풀로 다 비워났다...ㅋㅋ
    언넝 오기나해라..ㅎ
  • 명진vs건아빠
  • 2007/01/15 11:13
  • 답변 |수정 |삭제
  • 백수생활이 어떠신가?..지금 백수가 되긴된거냐?..그리고 메인화면에 먹는거좀 올리지마라..먹고싶잖아!!! 요리 자랑질인가~~~..ㅋㅋㅋ 부럽다..요리 잘하는 부인을둔 니 남편이^^ 울 와이프는 요리는 좀 거시기해..캬캬....너도 월요일 잘 시작하고 행복하길 바란답^^ 아자
  • 쌍둥맘이여
  • 2007/01/1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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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언니 나도 집에서 쉬면 그래여..큰일이야..벌써부터 계획표 짜놓고 난리도 아니랑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