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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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남기기

• 내사랑들
• 2009/02/1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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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태우가 그새 많이 자랐네요.. 더 통통해지고..^^
  배가 아주 조금 아푸긴한데 오늘도 아닌가봐요ㅠ
  걷기운동이나 하고 와야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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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짱
• 2009/02/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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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태우엄마~~~잘 지내고있지?
  몸살은 안났나몰라~~~
  지연언니말씀처럼 지현이 몸 잘 추스르고 살짝 운동도 하면서 보내.
  빨랑 서방님품으로 가고싶겠지만 잘 참고.ㅎㅎㅎ
  오늘도 태우랑 화이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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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9/02/0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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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지금은 태우 엄마로서도 중요하지만...
  지현이 몸부터 추스려야 할때야^^
  그래야 이담에 태우엄마로서 정말로 태우를
  잘 보살펴야 할 시간들이 올때 잘 해낼수 있을테니깐^^
  지금은 엄마의 도움을 받는다 생각하고~ 맘 편히 가져~
  보름달에 소원 빌었지?~ 그 소원 모두 이룰수 있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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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들
• 2009/02/0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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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내일이 예정일이에요
  저도 딱 내일 나오면 좋을텐데..ㅋ
  근데 아직도 뱃속에서 꼬물꼬물 난리네요ㅋ
  조만간 저도 순산했다고 쓰겠죠?^^
  피곤하고 힘들면서도 태우 때문에 행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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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추vs마늘
• 2009/02/0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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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일주일이면 훨씬 더 컷을낀데
  새 사진 없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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