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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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남기기

• 까비뽀뽀
• 2009/04/0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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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울 지현양~
  정면의 얼굴은 본 적 없지만..
  친정엄마 많이 닮았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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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들
• 2009/04/0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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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희 둘째도 낮엔 정말 잘 안자요..
  안고 있으면 잘 자는데..ㅋ
  그래도 밤엔 잘 자는 편인데 새벽 6시쯤부턴 일어나서 또 잘 안자네요..^^;;
  프미님 말씀대로 둘째라 그런지 좀 수월해요
  저도 첫째땐 정말 어찌나 힘들던지..
  둘째는 힘들긴 해도 여유가 좀 생기네요..^^
  오늘 날씨 너무 좋죠?
  오랜만에 울 둘째까지 유모차에 태우고 놀이터에 잠깐 나갔다 왔어요
  태우는 벌써 100일이 얼마 안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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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비뽀뽀
• 2009/04/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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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웅~ 태우가 하루하루 틀리넹~
  너무 이뿌당~~~
  이제 날도 따시고 하니..
  한낮에도 태우 델꾸~~ 바람두 쏘여주고 그래~~
  감기 안 걸리게 꼬~옥 싸매서 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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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호정수기
• 2009/04/0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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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태우 정말 많이컸다 ^^
  이목구비도 또렷한것이 자~알 생겼어 ^^
  언니야...늘 오늘이 어제같고 뭐그래~
  요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성격만 버리고 있어 ㅎㅎㅎ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고게 참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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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슨네집
• 2009/04/0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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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제가 컴터도 안켜고 지내서; 오랜만에 들렸어요~
  그동안 못보았던 태우 사진도 보니 정말 훌쩍 컸네요~
  아기들은 하루가 다른가봐요 ^^
  몸조리 잘 하시구.. 또 놀러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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