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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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들
• 2009/05/2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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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지금 무지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세영인 한시간 전부터 자고 있고, 채영인 할머니 따라서
  미용실 갔거든요ㅋ
  이렇게 조용하고 편한 시간이 얼마만인지^^
  저도 요 며칠 세영이가 오전에 자면 같이 잤었는데
  채영이가 부쩍 많이 심심해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부턴 낮에 자는 대신 채영이랑 놀아줘야겠다 맘 먹었어요ㅋ
  벌써 점심시간 다 됐네요..
  프미님은 뭐 맛있는거 해드시나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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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9/05/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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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응응..~ 아주 잘하고 있어요^^~~ㅎㅎ
  그러니 타지에 잇다고 힘들어하지말고^^
  여기서 행복 나누면서 화이팅해~~
  오늘도 좋은 하루 보냈지??
  메뉴는 그래서 몰로 정한거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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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추vs마늘
• 2009/05/2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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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테레비도 안봐?
  일본어린이 티비 가끔 보믄 잼나던데
  그거라도 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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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들
• 2009/05/2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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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태우는 오전에 잘자요?
  세영인 밤 8시 넘어서 잠들면 새벽 5시까진 잘 자요
  중간에 몇번 일어나도 젖 5분정도씩 먹고 다시 금방 자거든요..
  새벽 5시 넘어서부턴 꼼지락꼼지락 일어날 준비를 해서 문제죠ㅠㅠㅋ
  그래도 이제 낮에도 혼자 눕혀놓으면 쫌씩 자는 시간이 늘어가고 있어요
  얼마전까진 눕히기만 하면 깨서 울었거든요ㅋ
  사진도 많이 찍으시구 여유있어 보여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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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디브에퐁
• 2009/05/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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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한국 댕겨오느라고...일본어 다 까먹어버렸네...그나마 기초 배운건데...
  분기별로 끊어야 해서리...여름까지는 그냥 놀아야 될 것 같구...허걱~~^^;;
  돈도 만만치 않아서리...이거 댕겨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고 있오...!!
  
  병원은 참....^^;; 우리나라 소아과가 그리 좋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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