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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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남기기

• 호호호정수기
• 2009/06/1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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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도 태우랑 행복하게 잘보내~
  낮잠도 좀 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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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알뜰권주부
• 2009/06/16 12:58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도 들렀다갑니다.
  점심시간인데.. 뱃속은 요동치는데 이러고 있어요.
  놓치지말고 먹어야하는데,,
  프미님 오늘도 화이팅, 우리 즐겁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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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유효짱
• 2009/06/1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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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지현아..
  오늘은 너도알다시피 이 언니가 다소 파란만장(?)한 하루를보냈잖니..
  그래서 그런지.. 지금 무지 졸리네..
  울시엄니의 못말리는 배추사랑때문에..내일 또(!) 배추6통으로 김치담가야해서리..
  내일은 좀 늦게 볼지도 모르겠다..
  지현아..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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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들
• 2009/06/15 15:26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도 이유식 벌써부터 걱정이네요ㅋ
  채영인 제가 회사다닐때라 돌때까지 시댁이랑 친정에서 봐주셔서
  주말에 직접 이유식 해서 가져다줬었는데
  다시 하려니 어찌해야할지 걱정이..ㅋ
  집에만 있으니 점점 게을러지는거 같아요
  나가는것도 귀찮고ㅋ
  이러다 내년에 회사 다닐 수 있으려나 몰라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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