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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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남기기

• 초알뜰권주부
• 2009/06/1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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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프미님. 오늘도 일찍(?) 일어났어여 ㅋㅋ
  아침드라마 볼라꼬... 완전 아줌마라는,,,,,,,
  오늘도 역시나 해가 쨍쨍.
  오늘도 시댁가요 질질~~~~~~ ㅋ
  오전에 다녀오고 보험사갔다 이래저래 이따 또 들릴께요!!
  아침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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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들
• 2009/06/1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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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하루하루가 너~~~~무 금방 가요
  벌써 목요일도 다 지나가고 있으니ㅋ
  오늘은 바람도 잘 안부는게 덥네요
  채영이랑 같이 샤워하다 전 먼저 나오고 채영인 아직도 장난치면서 놀고 있어요ㅋ
  세영인 어머님이 업구 나가고..
  이제야 시원한게 살꺼 같아요ㅋ
  채영이가 이제 다했다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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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순이짠돌이
• 2009/06/1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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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나가야하는데 모니터앞에서 떨어질 수 가 없네여~
  중독 초기증상인듯~
  이제 곧 점심시간....굶지말고...대충때우지말고...
  태우랑 즐거운 점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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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알뜰권주부
• 2009/06/18 10:55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프미님. 오늘도 맑은 아침이네요.
  오전에 분리수거하고 빨래놀려 널고 아침으로 어묵탕해서 먹고.
  이래저래 하다보니 지금 시간이네요.
  프미님은 지금 태우와 낮잠??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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