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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열씨미 함 살아보겠다고 용쓰는 스케줄걸(?)

스포츠에 열광하는 야구소녀(?)

이것저것 벌려만 놓고.. 아무것도 제대로 못하는 바부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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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쌍둥맘이여
2006/08/2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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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연수 받는겨??첨에만 좀 그렇지 금방 익숙해질거야..근데 이사는 그렇게 금방가??난 가을에나 간다고..그럼 안산쪽?? 거기면 인천 소래 있는데랑 무지 가까운데..대부도 가는 길이잖어..이 언니가 대부태생 아니냐.. 오늘도 일 열심히 하고..공공의 적 잘 피하고..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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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맘
2006/08/2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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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인천 형님네 갔다가 나두 대부도 가봤는디.... 가서 조개구이도 먹구 해물 칼국수도 먹고 ㅎㅎㅎ 엿두 사먹구,, 울형님네는 도림주공아파트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초롱과방울
2006/08/2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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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울 걸이가 오늘 일찍 들렀네^^ 이사가믄 택시비좀 들어가긋당...당분간은...이사는 언제로 잡힌거야?
운전연수 물론 받아서 얼른 차 타고 출퇴근하고픈 맘은 알겠는데 운전이니 만큼..신중하게 잘 배우고
택시비가 쪼매 들긴 하겠지만 시간을 두고 천천히 배운다 생각혀 조급함은 금물^^* 즐건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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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숲
2006/08/2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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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침 인사 왔어요~^^ 좋은 하루,즐거운 하루,재밌는 하루가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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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diem
2006/08/2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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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나.. 오늘 새로 오신 샘 환영회식 때문에 범계 간다네.. 그러나 오늘이라 하기도 뭣한게.. 12시 30분에 수업 끝나고 하는 거라 내일이나 마찬가지.. 택시 타고 집에 가야 하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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