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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열씨미 함 살아보겠다고 용쓰는 스케줄걸(?)

스포츠에 열광하는 야구소녀(?)

이것저것 벌려만 놓고.. 아무것도 제대로 못하는 바부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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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맘
2006/08/1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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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여기에도 부럽다는 글 남기러 왓슴다.... 집 계약 했나봥.... 암튼 아기하고 같이 지낼수 있게 됐다니 너무 좋겠다... 10월이면 금방인데.... 손꼽아 기다려지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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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y21
2006/08/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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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그렇게 말하더니..드뎌 집 계약 한거여? 나도 축하~
집에 컴 없으니깐 지금에서야 봤다...ㅋ
나도 깜빡잊고 너랑 칼페랑 핸펀번호 입력안해서 연락도 못했네~
언니로써 면목이^^;;;
너가 젤루 머니깐 조금 미안하긴 하드라~택시도 넘 늦게 타고가서 조금 걱정도 되고~
정말 즐건 시간이었구 동생들 만나서 좋았스~~담에 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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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과방울
2006/08/1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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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냐는 그냥 기쁜소식으로만 들린당.^^ 잘된일이야...새로 입주하는 아파트라니깐 또 새로운 기분도 듥테공..함께 살다보면 또 나름 힘든부분도 있을거야..모두 잘 이겨낼거라고 언냐는 믿는다...
오늘 푹쉬공..돌아댕겨서리 힘들것네 다리는 안붓게 위로 올리고 자..^^ 언냐는 오늘은 또 미가파티 올리느라 저녁시간 다 보냈단당..ㅋ 암튼 한번 몰 잡으면 뽕을 빼는 성격이라..문제야.ㅋㅋ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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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diem
2006/08/1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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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위에 사진과.. 가장 최근의 사진인 안면도 사진을 다시 한번 봤어.. 이제 얼굴을 보고 사진을 보니 서로의 사진 속 얼굴이 전보다 더 정겹게 보이는 거 있지? 야근의 상황도 무릅쓰고.. 인천으로 첫나들이한 울 봉.. 봉이 덕에 더 유쾌하고 더 즐겁고 그랬다니깐.. 왠지 친구지만 봉인 나보다 더 명랑쾌활활발하단 말야^^ 인천 언니들이 자주 그렇게 만나는 것처럼 우리도 평촌서 함 뭉쳐보자구!! 내가 평촌으로 가는 날 콜할게.. 아니면 나 출근 전에 점심 함께 해도 좋고.. 먼 길 와서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어서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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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과방울
2006/08/15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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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멀리까지 오느라 애썼궁...아무리 시간이 있다해도 이곳까지 온다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힘들고 고생스러운것 조차도 우리모임에선 즐거운 이야깃거리가 될수 있다는거에서 우리 힘을 내자^^*
언냐는 울 걸이가 참 열심히 산다 생각은 했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열심히 사는것 같아 막
대견하고 그래...홧팅이다...^^ 넘넘 이쁜 동상들 보니 나도 이뻐지는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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