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열씨미 함 살아보겠다고 용쓰는 스케줄걸(?)

스포츠에 열광하는 야구소녀(?)

이것저것 벌려만 놓고.. 아무것도 제대로 못하는 바부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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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봉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쌍둥맘이여
2006/08/3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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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잘 만났구나..근데 어데로 쪽지 보냈는데??미가 아님 네이트?? 못받았어.어제 5시 40분쯤 퇴근했는데 쪽지 못봤는데..다른사람한테 보낸거 아녀??ㅋㅋ 어제 저녁은 맛나게 먹었구 다환이는 몸에만 이상이 있지 아프거나 한거 같진 않더라구.지환이한테 넘 미안했는데 다 지가 하기 나름이지..지환이는 가만히 앉아 있지도 못하게 하거덩..그래서 얌전한 다환이 델꼬 갔는데 막판에 졸렸는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업어달라 나가자 해서 나와서 일식집 구경다녔다.ㅋㅋ오늘도 가뿐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고..참, 니네 회사 과천이로 이사갔다며 안양으로 나가서 만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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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직 안나가네.. 나간다더니.. 맨날 거짓말만 하고..
곧 나가겠지.. ^^

초롱과방울
2006/08/3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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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걸이 안녕^^ 오늘은 문득 걸이가 다녀야하는곳을 옮겨야한다는 말이 생각나서...
운전은 잘되어가는지..언제쯤 이동하는지..궁금해서 들렀어..^^
좋은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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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베스트 드라이버가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슴다..ㅋㄷㅋㄷ
회사는 언제 나갈지 모르겠네요.. 조금 늦춰지는듯.. ^^

반항의별
2006/08/2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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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운전연습 잘 하고 있어? 넘 겁먹지 말구.. 알아서 비켜가겠지 생각하구 편하게 해.. 무대포 정신이 중요한겨..ㅋㅋㅋ 난 한시간 거리 출퇴근하니까 저절로 카레이서(?)가 되어간다.. 무쟈게 과속하지.. 가끔 이러다 죽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지.ㅋㅋㅋ 그러면 조심하다가두 시간상 또 과속... 열심히 연수해서 얼렁 운전하고 다녀..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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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무서워.. 옆에 차 다니면...
앞으로 돈 벌면.. 무조건 큰차 살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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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diem
2006/08/2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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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ㅋ 너무 먹었는가 보다.. 배불러 아직도.. 졸립기도 하고..ㅋㅋ 오늘도 너와의 시간은 정말이지 유쾌했소^^ 서로의 연애담도 즐거웠고.. 엄마에 대한 애틋한 마음도 서로 공유하고 말야!! 정이 아들 얼른 낫길 빌면서.. 담번엔 진짜로 내가 맛난 거 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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