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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씨미 함 살아보겠다고 용쓰는 스케줄걸(?)

스포츠에 열광하는 야구소녀(?)

이것저것 벌려만 놓고.. 아무것도 제대로 못하는 바부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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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과방울
2006/08/2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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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카페에서 언냐도 칼페 글보구 왔당...시할아버님 상중이라며? 애써야겠네...며칠 다녀오겠네...
이래저래 이사땜시 맘두 어수선한데 또 이런일이 생겨서 정신없겠다...수고하궁..건강 잘챙기고
와서 한가해짐 안부나 전해줘..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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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추잡녀
2006/08/2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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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뽕뽀로봉~~~ 뽕정아, 언냐 왔당.. ^^ 글 보니깐, 이사 준비때매 정신없고.. 또 고민도 많고 그런거 같네.. 나도 혼수라고는 침대 하나 들고 결혼해서리, 내년에 아파트로 이사갈 생각하면 지금부터 머리아프다.. 나의 미래를 너한테서 보고 있는것 같아... ㅡㅡ;;; 비싸디 비싼 냉장고하며, 당췌 옷 쑤셔넣을 뭔가 부터, 해서 한도 끝도 없겄다... 그래서 난 집을 팍팍 줄이고 대출을 적게 받으려고 한다.. 근데 또 모르지.. 줄여 갈 수 가 있을런지 말야.. 울엄마는 자꾸 인자 오피스텔좀 탈피하라 하시는데... 구혼수 살 생각하면 머리부터 아파... 너 잘 끝내는거 보고, 노하우좀 전수 받아야쓰겄당.. ^^ 기운내시게 뽕뽀로봉~ 동상.. 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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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diem
2006/08/2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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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대구 조심해서 잘 다녀오고.. 3일상 치루시는 건가? 우리 점심 약속은 담주로 미루면 되지 뭐^^ 고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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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 함 가봐야 겠네..ㅋㄷㅋ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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