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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죽는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 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겟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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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 momo1357
  • 2007/11/16 19:25
  • 답변 |수정 |삭제
  • golddia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잘 보내셨지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추울에 더욱 건강 챙기시고
    멋진주말 맞이해서 즐겁게 보내세요~
    고운밤 되시구요~

모모님,진심으로감사합니다.염려덕분에제가이렇게존재하는가봅니다.집방문,답장감사해요.좋은밤되세요.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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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1357
  • 2007/11/08 21:45
  • 답변 |수정 |삭제
  • golddia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린것 같죠?
    이리 찾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죠?
    즐겁게 살다보면 좋은 일만 있을거라 생각합니다.그쵸?
    이밤도 편안하게 쉬시고 기쁜 낼을 기약하며 주무세염!
    잘 다녀갑니다...

몸살을자주앓네요.방문감사합니다.

몸살을 자주 앓으시면 안되는데요~
건강하셔야 할텐데요~
과일도 많이 드시면 몸살 같은건 없드라구요~
함 그리해보세요~

  • kwsuh777
  • 2007/11/05 23:06
  • 답변 |수정 |삭제
  • ^^* 잘 지내시져..?

네,덕분에잘있읍니다.다녀가셨군요.빠른답변못올린것사과드립니다.환절기몸건강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