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죽는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 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겟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golddia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kwsuh777
2007/10/0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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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Let me have no shame under the heaven till i die
even winds among the foilege(?) painted my heart ....
저도 좋아하는 시라서... 인제 때가 묻어서 반은 기억이 안나네요..헐헐
종종 놀러 오세요 ..제 블로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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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사합니다.종종찾아뵙지못하더라도양해바랍니다.무슨일을하는지바쁘다는핑계로제집은가끔들르게되어답변이늦어미안합니다.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미륵대불
2007/09/2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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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은 일년 중 가장 밝고 큰 달이 떠오르는 한가위.
온 가족과 함께하는 추석은 큰 행복과 큰 기쁨도 함께 떠오를 겁니다.
건강하고 풍요로운 추석 맞이하시길...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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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님,명절잘보냈셨지요?보름달은잘보셨는지요?성투와성불 하시길 빕니다.

비어님 놓고가신돈다발을갖고태산만큼불려서 좋은일에쓰겠읍니다.또한이자로몇배드려야지요.방문감사합니다.성투하십시요.

유미니02
2007/09/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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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부산이 고향이시군요..집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보니 많이 그리우신거같네요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올려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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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니님 고향 떠난지 43년 됩니다.파도치는 바다도 좋고 달밤에 바다위에달빛을 보고 환장하고 멀리떠있는 배를 보며 막연한 그리움 을그려봅니다.좋은사진 올리시면 감사히보겠읍니다.

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