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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죽는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 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겟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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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나라101
  • 2008/04/23 09:14
  • 답변 |수정 |삭제
  • 꽃 잘 보았습니다. 꽃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오늘두 날씨가 꾸물꾸물 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 별나라101
  • 2008/04/22 16:29
  • 답변 |수정 |삭제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정보두 없구.. 부끄럽네요.
  • momo1357
  • 2008/04/22 13:13
  • 답변 |수정 |삭제
  • golddia님 안녕하세요?
    점심 드십시당~
    아직 안드셨죠?
    언능 드시고요...
    오늘은 비가 조금씩 내리네요..
    그쪽은요?
    비가 올려구 이리 더워나 봅니다...
    비가오구 나면 파란 나뭇잎이
    활기를 되찾아 더욱 짙어 지겠죠.
    오늘도 좋은 하루 열어 가시고 기쁘게 마무리 하세염!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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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1357
  • 2008/04/14 17:38
  • 답변 |수정 |삭제
  • golddia님 안녕하세요?
    새론 한주가 시작되었는데 잘 출발하셨는지요?
    늘 건강 하시죠?
    일은 잘 되어가고 계시는지요?
    넘 조급함은 버리시고 조금 여유론 마음으로
    늘 행운과 함께하는 날 되셨음 하네요..
    좋은 한주 멋진 나날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