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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죽는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 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겟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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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 momo1357
  • 2008/04/08 15:22
  • 답변 |수정 |삭제
  • golddia님 진짜 오랜만에 뵙네요..
    왜 그리 오랜만에 울 집에 오셨어요?
    어디 편찮으신건 아니지요?
    해외 나가셨다 오셨어요?
    안오시길래 뭔일 있으시나 했어요..
    건강하시죠?
    벌써 4월이 시작된지도 한참 되었네요..
    자주 놀러 오시고 4월엔 더욱 알차고 행복한 날들 만드세요..
    저두 많이 응원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고 고운시간 보내시길요...
    자주 뵈어요...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momo1357
  • 2008/01/14 20:01
  • 답변 |수정 |삭제
  • golddia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무탈하게 잘 계셨다니 참 반가웠어요~
    깊어가는 겨울밤은 왜 그리도 긴지~그쵸?
    늘 긴밤 지세우며~오늘밤도 편안하고 따뜻한 밤 되시구여~
    새론한주 즐건 날만 있으셨음 하네요~
  • momo1357
  • 2008/01/11 11:17
  • 답변 |수정 |삭제
  • golddia님 안녕하세요?
    제가 오랜만에 온것 같네여~
    잘 지내셨죠?
    벌써 오늘이 가고나면 즐건 주말이오네요~
    오늘 멋지게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지금 밖에는 눈이 오구있네요~
    퇴근길 미끄럼 주의하시구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차 한잔 맛나게 드시어요~
    잠시 다녀갑니당~
  • momo1357
  • 2008/01/02 22:58
  • 답변 |수정 |삭제
  • golddia님 안녕하세요?
    싱가폴에 다녀오셨다구요?
    그쪽은 날씨가 따뜻해서 좋았겠어요?
    추우니까 이젠 더운 나라가 좋게 보이기도하네요~
    이젠 새해도 시작되었으니 멋지게 한해 시작하셔서
    올핸 꼭 모든 소망들 다 이루시도록
    열심히 하루하루 최선을 다 해야겠죠?
    무엇보다 건강하시구요~ 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