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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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7/10/2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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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연순아...언냐 올만에 다녀간당^^
  컨디션 제자리 찾은거지??~ 아프지말고~
  남은 10월 행복하게 화이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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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소랑
• 2007/10/1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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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오늘은 기분이 안좋으신것 같은데...
  김포로 오세요!
  제가 한잔 쏠께요 ^^
  언니는 생일날 형부가 미역국 끓여주셨다고 하셨었나요?
  전 제가 끓여야 해서.. 안 끓이고 싶은데..
  랑이 뭐라해서 그냥 끓여요.
  울 어머님은 큰며눌 생일은 그냥 평일중 하나일 뿐이라죠 !
  이젠 기대도 안해요
  지금도 조금 서운하긴 하지만,
  그래도 예전만큼은 아니예요.
  언니 기분 풀고 즐거운 오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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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7/10/0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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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휴일 또 바쁘게 지내고 있는거야?~
  아웅..난 오늘 왜이리 꼼짝하기 싫은지..ㅋㅋ
  울 연순이는 이번 현모에 시간 내기 어려운겨??
  궁금해서 다녀간당~
  잘쉬고~ 다시 시작하는 한주도 화이팅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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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소랑
• 2007/09/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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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즐건 명절 보내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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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7/09/1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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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휴일 잘 보냈지?~ 연순이네쪽은 비 안왔어??~
  주말에도 운동장으로 바쁘던데^^ ㅎㅎ
  감기 조심하고~ 휴일 저녁 잘 보내고 한주 또 화이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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