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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작가
  • 2007/02/2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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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짱님 설 잘보내셨나요? 아무래도 2월까지는 새해 덕담하면서 지내자구요..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길 바래요^^*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석호짱
  • 2007/02/21 17:20
  • 답변 |수정 |삭제
  • 스트레스랑 감기는 꼭 붙어다니는지...어머니생신이랑 구정치루고나니까 또 감기가 찾아왔넹..더군다나 이번엔 기관지염까지 생겨서 항생제까지 처방 받았는데.. 안그래도 소화안되는데..약 한번 먹고나면 속이 완전 뒤집어지넹..ㅡㅡ; 아무래도 내 속이 너무 작은가봐...어머님얘기 한귀로 듣고 흘려야하는거 아는데..그게 잘 안되네...^^;

속이 넘 작아?ㅎㅎ 내 속좀 떼어주고 싶당.....^^

  • 잠만보미니비
  • 2007/02/1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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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수나....명절 잘보내라....나두 이따가 가야재....ㅎㅎ 설날 세뱃돈 많이 준비했어??? 이제는 세뱃돈 받을일은 없고...줄일만 있구나...ㅠ.ㅠ 나두 세뱃돈 받고 싶당.....ㅠ 낼은 하루종일 전부치고 선물 돌리러 다닐람....눈코뜰새 없겠다..... ㅎㅎ

ㅎㅎ...나한태 세배하러 와라...내가 세뱃돈 줄께..ㅋㅋ...잘 보내고 몸살나지 않도록 요령껏~ 알겠지??...수고~

  • 날으는엄마
  • 2007/02/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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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왔다 가요 .. 명절 잘보내시고요, 아 시댁이 어디이신가요? (궁금한게 너무 많나?) 이번 설에는 얼굴 붉힐일 없이 즐거운 명절 보내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