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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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열심히 살아보자는 겁니다.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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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본
  • 2005/06/0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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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풍님... 힘든 시간들이 많으신가 봅니다.... 이 귀한 천수경까지... 며칠전부터 광풍님덕분에 자주 들었습니다..... 광풍을 일으키며 어여 기운찬 모습으로 오세요...........(__)

한본님 잘은 모르지만 천수경 듣는 것은 좋은 거랍니다. 자주 들으세요. 마군이들이 범접을 못한다니, 힘든 세상을 사는 우리들은 매일 듣고 낭송하면 나쁘지는 않을 것입니다.

  • 그녀1
  • 2005/06/0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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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여 나오세요!!~~뒷문으로 들어 오자니..힘들어요..흑..ㅜㅜ 살좀 더 빼고 올께요...ㅡㅡ;;;

마음이 이쁜 그녀님은 살좀 쪄도 괜찮습니다. 사실은 마음이 이뻐야 모든게 이쁜겁니다. 껍데기 그거 별로 중요한거 아니지요.

  • 미륵대불
  • 2005/06/0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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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죽 답답하시면... 천수경을 다 외우고 계실까?... 이해가 갑니다만, 멀리서 마음 이외엔 어찌 도와드릴 힘이 못됩니다... 죄송해요... ㅎㅎㅎ.

멀리서 마음으로나마 보내주시는 성원이 실제론 큰힘이 됩니다.

  • 그녀1
  • 2005/06/06 11:24
  • 답변 |수정 |삭제
  • 광풍님..오늘 답글은 닫혀 있어서 어제 올리신글에 답을 했네요..^^;; 힘내세요!~아자!!~빠샤!!~@@

힘 너무 많이 들어감 부러져요. ㅎㅎㅎ 암튼 홧팅입니다.

  • 떠나야할때
  • 2005/06/06 09:15
  • 답변 |수정 |삭제
  • 답글란 닫으셨네요,,, 어제 그제 올리신 글 보았어요,,, 사람 사는 동네에는 다 그런 일이 있기 마련인가 봅니다,,, 오죽하면 논공행상이라는 말이 기원전에 이미 만들어졌을까요,,, 어찌보면 것두 인간의 본성이겠지요,,, 논공행상이 공정하지 못하면 그 결과는 군신간의 신뢰가 떨어지고 신료(臣僚) 간에 암투(暗鬪)를 싹트게 하여 나중에 가서는 큰 분란(紛亂)을 초래한다,,, 라고 그러내요,,, 그래두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어느 선까지는 견뎌보지만 정말 밥솥 확 엎어버리고 싶을 때가 있지요,,, 하지만 광풍님은 잘 이겨내실 것 같아요,,, 님의 너그럽고 여유로와 보이는 모습에서 그런 내면의 힘이 깃들어 있을 것처럼 여겨졌었거든요,,, 헤헤~~^^* 사실은 위로할려구 드리는 말씀이에요,,, 제가 무슨 관상쟁이두 아니고,,, 님을 뵈온 소감이라면 그냥 귀여웠습니다^^* 젊은 날 꽤 놀아본 솜씨스러운 노래방 매너^^* ㅋㅋㅋ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