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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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열심히 살아보자는 겁니다.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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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unnong
  • 2006/11/1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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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계시지요..... 소득없이 바쁘게 다닌다고 부자마을도 못들어오고 ~~~~ 날씨 갑짜기추울때 건강조심하십시요*^^**

현농님 오랫만입니다. 소득이 없어도 바쁜 삶은 바람직한 삼입니다. ㅎㅎㅎ

  • 솔잎22
  • 2006/11/14 08:35
  • 답변 |수정 |삭제
  • 메밀 전병 밑에 답글이 안되어서 여기에 씁니다. 참 수수하면서도 입맛을 돋구는 것같습니다.

제 어릴때 많이 먹었답니다. 아내는 이 음식을 아마도 모르는지...

  • 깜희
  • 2006/11/13 02:44
  • 답변 |수정 |삭제
  • 아호 ~~ 광풍님 댓글을 잠구어 놓으셨나요
    깜희 문열다가 손가락 무지무지 아프네요 문틈새를 어찌어찌 손을 넣어 열어 보려했는데
    아무리 해도 안되요 10번은 클릭한것 같아요 ㅠ,.ㅠ ㅎㅎㅎ
    그리고 만두같이 생겼네요 야심한 밤에 무지무지 배가 고팠는뎅 ^^;;
    아후 고문당하고 갑니다.ㅎㅎㅎ 한주도 즐겁게 시작하세요.

본의 아니게 죄송스럽게 되었습니다.

  • 대박맞는남자
  • 2006/10/26 10:04
  • 답변 |수정 |삭제
  • 컴백하신지가 꽤 되셨나 봐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본격적인 활동은 무리가 있겠지만 자주 뵙겠습니다.

  • 풀잎사랑으로
  • 2006/10/11 20:58
  • 답변 |수정 |삭제
  •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위하여 이 비옥한 시간을 가꾸게 하소서 ." 우연히 들렀다가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힘든 시간들이 빨리 지나고 쾌차하시도록 지극히 높으신 분께 기도 하겠습니다

완쾌하셨으리라.믿어봅니다

오셨군요..

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