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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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비뽀뽀
• 2009/11/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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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울 규리.. 서윤이 육아때문에 많이 힘들지??
  워킹맘이라는 게.. 정말이지 대단한거 같오..
  그래도 울 규리.. 조금만 참고 힘내..
  언냐는 이 말 밖에 해 줄 말이 없어..
  미안하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다는 울 규리말..
  언니도 가슴이 참으로 아프다...
  
  그래도 규리야..
  힘내서 화이팅해..
  
  너무도 사랑스런 서윤이가 있잖아...
  알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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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9/11/1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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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규~~ 잘지내고 있옹???
  서윤이 돌이 한달도 채 안남았군아,,
  어제 밤에 신랑이랑 태자태어나믄 걱정을 늘어놓고 있었어..
  신종땜에... 울 조카들이 한집에 한명씩 다 걸렸거덩..에고고고~~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아닌 고민을..
  의외로 울신랑... 유난이 심하더라구..ㅋㅋ
  안그럴줄 알았는데...
  돌만큼 키워둔 서윤네가 부러웡..ㅎㅎㅎ
  잘지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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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9/11/1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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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울 규리가 오늘 언니 홈에 흔적이 많이 보이네^^
  즐건 하루 보낸거지??~
  문자 축하도 고마워..^^
  오늘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집을 대거 정리할 일이 있어서..
  일일히 문자에 답을 못했다는^^ 고마운 마음 여기에 전하고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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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9/11/0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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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돌복 무료대여 1등 당첨 됐다며??
  아웅..축하해~~~
  드레스 입은 서윤이 모습..얼렁 보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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