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블로그 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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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드림홈
• 2010/01/1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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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규리가 카페에 남긴글 보문 왜이리 안쓰러운지~;;
  언니가 애기를 키운지가 까마득한데다가
  일하면서 육아를 병행해 본적이 없어서리
  그저 안타까울뿐 도움도 못줘서 미안해;;
  올 한해는 서윤이도 순하게 잘 커주고
  규리가 하는일도 넘 힘들지 않았음 좋겠어^^
  지금은 힘들겠지만 언젠가 활짝 웃을날 올꺼야^^
  힘든 상황속에서도 여유와 웃음을 잃지않지 바라면서
  올 한해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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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0/01/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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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화이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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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10/01/0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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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규리야~~~ 늦었지만 새해인사왔옹..ㅋㅋㅋ
  새해복 많이 받오~~~~~
  엄마로서 아내로서~~ 능력있는 대리님으로서~~~~
  정말 멋지게 잘 마무리한거 축하해 ^^
  올해에도 더 멋진 모습기대할께 ^^
  늘 공부하는 규리모습보면서 반상도 많이하고~~ 따라해야겟어..ㅋㅋㅋㅋ
  주부퐁..ㅋㅋㅋㅋㅋㅋ 규리 쉬는날..놀러갈끄야..^^
  미리 정보죠~~히히
  눈 많이 왔당 ^^ 출근길 보심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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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소맘
• 2010/01/0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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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울 규리..공부하느라 많이 바쁘지?
  울 서윤이도 올 한해는 말도 배우고 엄마를 더욱 기쁘게 하는 한해가 되겠구나.
  아이들 크는것에 비하면 우리가 나이 먹는것은 참 더딘것 같다고 하시더라구.
  
  올 한해 규리도 더더욱 건강에 힘쓰고...
  늘 행복하고 기쁜 일 가득하길 기원한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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