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블로그 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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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0/01/3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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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서윤이가 잘 잔다니 다행이다^^
  은이도 이젠 수면교육은 자리 잡힌듯해...
  그러다 모 또 애들은 한번씩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또 크려고 아프거나 다른짓을 하기도 하고 그런것 같어^^
  울 서윤이랑 규...이번주에 보는겨? ㅎㅎ
  휴일 잘 마무리하고...2월도 화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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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에질식
• 2010/01/2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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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퇴근햇어요? ㅋ
  언니 퇴근하기 전에 올릴라고 막 노력했는데.ㅎㅎ
  울 예쁜 서윤양 사진 구경하고 퇴근해요.ㅋㅋㅋㅋㅋㅋ
  
  즐건 주말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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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페diem
• 2010/01/28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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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어제 너랑 서윤이랑 잘 놀다가 간 건지..모르겠다!!
  서윤양 낮잠도 별로 못자고..
  갑작스런 새로운 경험(괜히 안 먹어보던 거 먹고 안해보던 거 하고 해서)으로 스트레스 받은 건 아닐런지
  우진이랑 나는 너무 즐거웠는데^^
  오전내내 괜찮다가.. 오후에 갑자기 흐려져서는.. 오고 가는 길이 불편했던 건 아닌지 염려도 되고!!
  난 녀석들 따로 또 같이 그러고 노는 거 보니.. 왕왕 신기하고 그랬어^^
  얼마전에 태어나서 서로 누워서 인사하고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서로 의사소통(?)도 하고 그러는 거 보면.. 신기해..ㅋㅋ
  맘 같아서는 너 쉬는 날마다 우리 만나자 하고 싶지만.. 울 규에게도 시간은 필요한 거니 그러진 못하겠고
  그래도 아이들 위해서라도 더 자주.. 얼굴 보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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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0/01/2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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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잘 보낸 모습들이 곳곳에 보여서^^
괜시리 나도 좋다...앞으로 규도 시간 더 내보고 그려~~

즐겁게 잘 보낸 모습들이 곳곳에 보여서^^ 괜시리 나도 좋다...앞으로 규도 시간 더 내보고 그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초롱물방울
• 2010/01/2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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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귤짱~~ㅎㅎㅎㅎ
  오늘 미가파티 올렸어?^^
  오늘도 하루종일 이리저리 바빠서리
  아직 파티장에 못 들러봤넹...^^
  그려 화이팅 하고..있다가 응원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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