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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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비뽀뽀
• 2009/12/1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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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번주는 날씨가 너무 춥다..
  출근길에 따시게 옷 입고..
  서윤이 데려다 줄때.. 찬바람 안 들어가게
  꼭꼭 싸매서 델다주고.. ^^&
  
  오늘두 울 껌딱지 몇시에 잠들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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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비뽀뽀
• 2009/12/1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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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그래도 별 탈없이 잘 치뤘다니.. 언냐 맘이 다 좋네..
  한번도 못 본 울 규리라.. 언니가 꼭 참석하고 싶은 맘은
  꿀뚝이였지만.. 오늘 주방이모도 쉬시는 날이공.. ㅠㅠ
  한명이 빠진 자리가 조금 크다보니....
  맘만 전했어.. ^^*
  
  언니의 마음과 마음을 담아 보냈는데..
  울 규리한테 잘 전달된거 같아 언니가 더 고마워.. ^^
  
  울 소중한 서윤이.. 잘 키우고..
  나중에 언니테 한 수 가르쳐줘.. 알겠지?? ^^
  
  워킹맘으로 울 규리도 너무 고생한 일년이야..
  앞으론 더더더 건강해진 서윤이랑.. 제부랑..
  울 규리랑..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해.. 알겠지??? ^^*
  
  그리고.. 아무것도 아닌.. 작은것에..
  울 규리가 더 고마워해줘서..
  언니가 더 고마워.. 규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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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드림홈
• 2009/12/1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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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귤아^^
  서윤이 첫생일 축하한당^^
  낼 직접 가서 축하해줘야 하는데 집안에
  행사가 있어서 못가게 되서 미안해^^;;
  서윤이 낼은 울지 말고 방긋 방긋 웃으며
  첫생일 축하 많이 받길 바랄께^^
  담에 너도 서윤이도 꼭 볼날 오길 기대해도 되지^^
  서윤이 이만큼 낳아서 키우느라 수고 많았어^^
  너도 낼 축하 많이 받고 맘껏 행복 누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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