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힘으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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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를 다녀왔습니다 낙서판

어제는,휴무인 신랑이랑  같이 시아버님의유골이 안치되어 있는 벽제 용미리추모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담주 수요일이 시아버님 제사거든요..

 


 

집에서 벽제까지....길이 안 막히면 1시간정도 걸리는데

벽제 다와가서 차에 기름이 간당간당~~@.@

간신히 주유소를 찾긴 했는데 self 주유소!!

셀프주유를 해본적이 없는 울신랑...

"원래 그냥(?)주유소였는데 언제 셀프로 바꼈냐"며 당황 ㅎ

그래도 무사히(?) 주유를 끝냈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추모공원

명절도 아니고 평일이라 그런지 엄청 한산하더라구요.

신랑이랑 둘이 성묘를 마치고 돌아오는길..

 


 

점심으로 국군병원옆의  짬뽕&수제돈까스 집에서 짬뽕을 먹었습니다.

매운거 못먹는 전 백짬뽕

신랑은 얼큰한 통큰  짬뽕!!

해물도 그득하고 맛도 끝내주더라구요♡.♡


그리고..

짬뽕먹다  문득  생각난 울아빠...

작년에 엄마가 돌아가신뒤  본가가 아닌 

농사지으려고 장만했던 덕소에서  개들이랑 지내고계시거든요.

시아버지성묘온 김에 울 아빠도 보러가야겠다는  생각이들어서 

아부지에게 전화......했는데  안받으심;

결국  덕소에 다녀오긴 했습니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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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와 영화보기 2탄.."귀향" 유비니 마을...

 

유빈이와  영화 "동주"에이어 "귀향"을 보고왔습니다.

"동주"영화 시작전에  "귀향"예고편이 뜨면서  2월24일에 개봉한다는 자막도 같이 뜨길래..

유빈이랑 이 영화도 보러오자고 약속했었죠.

그리고 영화 개봉 하루전인 2월23일저녁에  

영화표를 예매했구요..

개봉날..영화를 보고왔습니다.



이 영화는 일제시대, 일본군위안부로 강제로 끌려갔던 소녀들의 이야기입니다.

영화"동주"는 보는내내 먹먹했는데..

"귀향"은

그  모진세월을 가까스로 버텨내신 위안부할머니가 이제 44분밖에 남지않으셨다는 사실과 오버랩되면서, 보는내내 깊은 한숨과 눈물이 나더라구요ToT 

이 영화가 완성되는데 걸린시간이 14년..

어렵게 완성된 영화인 만큼 많은분들이 보셨으면합니다.

참!! 이  영화의 제목인 "귀향"의 뜻 아세요??
전 살아서고향으로 돌아온다는  뜻의 " 歸鄕"인줄  알았는데..

죽은 혼이라도 고향으로 돌아오라는 뜻의 "鬼鄕" 이래요 ㅠ



주제 : 개인 > 가족/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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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와 영화데이트..영화 "동주" 유비니 마을...



지난 명절연휴때부터 시작된 집안정리로 ,
저의 스트레스지수가 만렙을 찍기일보직전입니다ToT
이런 저에게 유빈이가,할머니 저녁차려드리고 나서 영화"동주"를 보러가자고 하더라구요.
하루종일 집안정리하느라 넘 지친상태라 그냥 쉬고싶다는 제게
유빈이는 자꾸만 "지칠때일수록 바람쐬러 나가야한다"며 영화를 보러가자고하네요
근데,계속 듣다보니 그냥집에서 쉬겠다는데도 자꾸 영화보러가자고 조르는 유빈이의 속내는
절 위한 배려가 50%,걍 자기가 영화보고싶은거 50%더라구요ㅎ
그래도,영화보러가자고 하는 큰딸이 기특(?)해서 눈 딱 감고 못이기는척 집을 나섰습니다.

큰딸과 영화데이트를 하고 온뒤에도 여전히 집안정리하느라 몸과맘이 지친 시간들은 계속되고 있지만,
그래도 잠시나마 바람쐬고 오니까 좋네요^^
동주..라는 영화는 울님들도 잘아시는 윤동주시인에 대한 이야기예요.
흑백영상이라 그런지,보는 내내 더 먹먹했던...
그럼에도 한국인이라면 꼭 봤으면 하는 그런영화입니다.



주제 : 개인 > 가족/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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