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빵~~~ 동화~◎
- 2010/12/25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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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구름빵을 먹고 있는 야옹이 아이들이 넘 귀엽죠~~
어느 날 아침 눈을 떠 보니, 창 밖에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일어나 봐. 밖에 비 와." '나'는 동생을 깨워 노란 비옷을 입히고 함께 밖으로 나갔지요. 우린 한참 동안 비오는 하늘을 쳐다봤어요. 뭔가 재미있는 일이 생길 것 같았지요. 아니나다를까, 저 멀리 나무 위에 작은 구름 한조각이 눈에 띄었어요. 우리는 그 작고 가벼운 구름이 날아가지 않도록 조심조심 안고 엄마한테 갖다 주었지요. 엄마는 곧 1. 큰 그릇에 구름을 담아 2. 따뜻한 우유와 물을 붓고, 3. 이스트와 소금, 설탕을 넣어 4. 반죽을 하고 5. 작고 동그랗게 빚은 다음 오븐에 넣었지요. "자 이제 45분만 기다리면 맛있게 익을 거야. 그럼 아침으로 먹자꾸나."
그때였어요. 아빠가 헐레벌떡 가방과 우산을 챙겨들고는 허둥지둥 회사로 뛰어갔지요. 비오는 날은 길이 더 막히기 때문에 아빠는 빵이 익을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었어요. 이윽고 45분이 지나고, 부엌 가득 고소한 냄새가 피어올랐어요. 엄마는 살며시 오븐을 열었지요. 맛있게 익은 구름빵들! "우아, 맛있겠다! 잘 먹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구름빵을 먹은 우리 몸이 두둥실 위로 떠오르는 것이 아니겠어요! 우린 생각했어요. 출근길 아빠가 무척 배가 고프실 거라고. "우리, 아빠한테 빵을 갖다 드리자." 그래서 우리는 빵 하나를 봉지에 담아 창문을 열고 힘껏 날아올랐지요. 자동차가 빽빽하게 늘어선 찻길에서 아빠를 찾았어요. 아빠는 콩나물 시루같은 버스에 매달려 엉거주춤 서 있었지요. 우리는 곧 아빠에게 빵을 건넸답니다.
빵을 먹은 아빠는 몸이 두둥실 ㅎㅎ 늦지 않게 도착
그리고 지붕위에서 편하게 구름빵을 먹는답니다....
ㅎㅎ
몇일전에 엄마 내가 책 이야기를 해줄께
그래그래..
고양이가 있었어 그런데 엄마가 만들어준 빵을 먹고 날아다니는거야
그런데 아빠한테도 빵을 드려 그래서 아빠도 날아다니는거야
.....
ㅎㅎ 그래그래 길을 걸으면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내용이 재미있을것 같아서
책방으로 가서 ㅎㅎ 살짝 읽고 왔답니다.ㅎㅎ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이야기 랍니다 ~~~ ^^ ㅎㅎ
아이들 덕분에 행복해 집니다
울 이웃님들도 가족과 함께 행복해 지는 그런 크리스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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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샤베트~~ 동화~◎
- 2010/12/2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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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토끼들의 표정이 너무도 재미있어서 핸펀으로 찍어서 올려 봅니다.
어느 무더운 여름날 달이 녹아 버렸답니다.
뚝뚝 떨어지는 달을 늑대 할머니가 받아서 얼려 샤베트를 만듭니다..
그래서 모두들 나누어 먹고 시원한 밤을 보냈지요
하지만 녹아버린 달 때문에 두 토끼는 절구공이를 등에 짊어지고 할머니를 찾아오지요 ㅎㅎ
할머니는 달국물로 꽃을 피우지요 달맞이꽃 ㅎㅎ 그래서
토끼들은 행복하게 달에서 방아를 콩콩콩 ㅎㅎ
아이들의 동화는 참 재미납니다
우리들도 이렇게 동화처럼 행복하고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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